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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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가 시작된 첫번째 밤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명절이 돌아오지만 찾아갈 친정이 없어진지 4년~ 엄마 떠나신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4년이라는 세월이 훌쩍 지나버렸네요. 보고싶은 우리엄마!! 명절이 되어도 돌아오지 않은 우리엄마~ 오늘밤도 엄마 생각하면서 잠못 ...
보고 싶기도 하고 다시 만나고 싶은 우리엄마! 엄마는 거기서 나좀 잘 지켜주고 하나뿐인 딸 잘 살게 도와주면 안될까?? 난 왜 이리 힘들걸까?? 나도 잘살고 싶은데.내맘처럼 되지 않는 내인생이 넘 싫다 나 사랑받고 행복한 가정 갖고 싶었는데.. 안되나봐!! 미안해...
아버지, 부자의 인연으로 만나 함께 했던 시간들이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함께할 시간을 제대로 해드리지 못한 불효. 제 맘도 몰라주시고 그리 훌쩍 가셨는지요.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이제는 그런 약속의 셈도 할 수 없음에 안타까움 뿐 입니다. 먼길 떠나신 아버지...
아빠 아빠의 삶을 생각해보게 되네. 우리아빠도 하고싶은거 참 많았을텐데 가정환경도 여의치않고.. 삶이 어려웠을거같아요 지금은 편안하신가요? 내세가 있다면 제아들로 태어나주세요 사랑합니다 아빠
오늘 엄마 기일입니다. 아버지랑 같이 모셔서 자식들이 모이진 않았지만 온종일 엄마 생각만 했습니다. 오늘따라 그립고 오늘따라 보고싶고 생각할수록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ㅠ.ㅠ 엄마!! 엄마가신지 어느새 4년~ 한마디 말씀도 없이 갑자기 가버리신 우리엄마. 한동안 정...
사랑하는 내엄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하는 오빠~ 새해 복 많이 받아~ 엄마도 오빠도 나도 으쌰 으쌰 시작해 보는거야 엄마? 오빠랑 하늘나라 친구분들과 망년회 했어요? 그렇다면 이젠 송년회 하셔야죠? 엄마 딸 아주 잘 지내고 있는거 보고계시죠? 걱정 마시...
사랑하는 내엄마~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하늘나라에서 처음맞는 크리스마스는 어땠나요? 엄마도 오빠도 안계시는 홀로맞는 크리스마스 나름 괜찮았어요 외롭지 않았으니 그런 표정들 짓지말아요 날씨가 많이 추운데 감기가 걸리지는 않았는지 걱정입니다 하늘나라에서는 감기가...
우리엄마 생신인 오늘 날씨도 참 화사하고 따뜻합니다. 엄마 생신 축하드려요~ 90세이상 건강하게 오래 사실것만 같았는데~ㅠ.ㅠ 오늘따라 엄마가 많이 보고 싶습니다. 아버지랑 함께 엄마 생신 지내셨어요~?? 엊그제 넷째가 엄마 생신상 차려드리고 서럽게 울든데 엄마가...
사랑하는 내엄마~ 오늘도 잘지내고 계셨나? 나도 잘~ 지냈어. 늘 부지런한 내엄마의 그곳 하루는 무얼하고 지낼까? 그곳에서는 좀 많이 편히 지내셔도 될텐데 그래도 누가 울엄마를 말릴수 있을까? 권서방이랑 잘 지내고 계시지요? 권서방이랑 같이 나 내려다보니 좋아요?...
엄마야~ 잘지내고 있었어? 나도 지내고 있었어~ 오늘 눈도오고 비도왔네 엄마가 있는곳도 눈도비도 왔겠지? 요즘은 무얼하고 지내셨어? 그곳은 많이 춥진않지? 여기는 많이춥네 엄마가 없으니까 더 추운거 같기도하네 겨울이니까 춥겠지 하고 엄마가 얘기하는거 같네 엄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