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엄마♡
사랑하는 내엄마~
오늘도 잘지내고 계셨나?
나도 잘~ 지냈어.
늘 부지런한 내엄마의 그곳 하루는 무얼하고 지낼까?
그곳에서는 좀 많이 편히 지내셔도 될텐데
그래도 누가 울엄마를 말릴수 있을까?
권서방이랑 잘 지내고 계시지요?
권서방이랑 같이 나 내려다보니 좋아요?
나 내려다보면 티 좀 내요 같이 좀 보게
여튼 두분다 많이 보고싶네
날이 추워지니 더 보고싶네
그래도 엄마가 더 보고싶어 오빠한텐 미안하지만
두분 잘 지내고 있어요
나도 잘 지내다 갈께요
사랑하고 보고싶어
많이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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