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총 4103건
숙화야 그동안 많이 힘들었지 지금은 편히 쉬고있어? 내가 자주 전화하겠다 해놓고 벌써 마지막으로 전화한지 한달이나 됐네. 나정말 못된친구야 그치 .. 멀리서 지내느라 너 보러가지도못하고 이제는 사진속의 너만 봐야한다는 사실이 아직도 믿기지않아. 정말 보고싶은 내 ...
아빠 몇일전에 49제 였어 49일이 지나면 이승을 떠나서 저승으로 간다던데 길 안잃어버리고 천국으로 잘 도착했지? 너무많이울면 아빠가 싫어할거 알면서도 많이울었던거같아 그래도 제 끝나고 비빔밥도 맛있게 많이먹고 가족들이랑 재밌게 놀다왔어 제사상에 아빠 좋아하는 나...
사랑하는 우리아빠 생신축하드려요.. 여전히 엄마는 아침에 아빠생신상을 차리고 밥을먹고 아빠 보러갔지.. 아빠 나 온거봤나? 케익사들고 아빠한테 가는내내 마음이 그러더라.. 아빠가 없는 첫번째생신 슬프고슬프네.. 아빠 거기서는 아프지않고 잘지내고있는거 맞지? 너무보...
눈동자가 참 맑았던 너. 사진첩을 보다 우연히 널 마주했을 때, 멍하니 너의 얼굴을 하염없이 바라봤다. 수줍게 미소짓고 있는 너의 얼굴엔 슬픔과 근심이 보이지 않는데 무엇이 그리 힘들어 먼저 갔을까. 잘 도착해서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다. 별 일 없냐고 묻지 못...
아빠,안녕? 몇주만에 또 편지를 쓰네 오늘 우리옆라인에 불이 나가지고 소방차가 왔다고 갔다고 엄마가 그러더라고 아빠가 우리곁을 떠난지도 1년이 다 되어가는데 엄청 보고싶다 길을 가다보면 아빠랑 딸이랑 같이 어디를 가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 사람들을 볼 때마다 부럽더...
외 할머니 나한텐 그저 할머니 집안에 떠돌던 나에게 유일한 가족이였던 성공해서 보러 갈꺼라며 꾹꾹참던 온갖 친척들이 지애비 닮았다 말할때도 말한마디 없이 대청마루에서 도담도담 해주시던 할머니 이제 돌아갈 집이 없네요. 할머니의 마지막 말씀 아직도 귓가에 선선한데 ...
아빠..아빠 안본지 벌써10일 되버렸네.. 아직도 실감이 안나고 그냥 막 병원으로 가면 아빠을볼수있을것같고 그러네..아빠 사랑하는 내아부지..불러도불러도 계속 부르고싶음 우리아부지..아빠 진짜보고싶다너무너무..ㅠㅠ 아빠 엄마걱정하지마..
아빠,안녕? 나 혜연이야 35일 뒤면 아빠가 우리를 떠난 지 1년이 되는 날이야 처음 몇달간은 아빠가 내곁에 없다는 게 믿기지않았어 아빠는 언제나 내 곁에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빠른 이별이였던 거 같아 내 소원이 아빠랑 결혼식장 입장하는 거랑 같이 사진찍는 ...
어제 비가 내려서인지 더욱 깨끗해보이는 들판이 아름답고 싱그러운 6월입니다. 생일이라고 애들이와서 엄마집 가까운곳에 가서 점심먹고 들어왔습니다. 마음은 엄마집에 들렸다와야지 하는데 결국엔 그냥 돌아왔습니다.미안해요 엄마. 엄마!! 둘째이모네 애자가 갑자기 세상을 ...
아빠아빠아빠..왜대답이없어.. 아빠 없는빈자리 살면서 생각해본적없는데..아빠 안본지 벌써 5일이나 지났네..지금 병원으로 가면 볼수있까 하는 생각을해..아빠아빠하고 부르면 딸램아하고 대답하고했는데..이제 딸램이라고 불러주는 사람이없어 너무힘들어..아빠아빠 내일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