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엄마!!
어제 비가 내려서인지 더욱 깨끗해보이는
들판이 아름답고 싱그러운 6월입니다.
생일이라고 애들이와서 엄마집 가까운곳에 가서
점심먹고 들어왔습니다.
마음은 엄마집에 들렸다와야지 하는데 결국엔
그냥 돌아왔습니다.미안해요 엄마.
엄마!!
둘째이모네 애자가 갑자기 세상을 떠났어요.
사촌동생의 갑작스런 비보에 크나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엄마처럼 아무준비도없이 황망하게 가버린 애자의
사고사는 많은 친척들을 슬프게 했습니다.
어제 엄마가계신 공원으로 갔는데~
생전에 좋은 고모라고 엄마생각 많이했던 조카
애자가 외롭지않게 따뜻하게 맞아주세요.
엄마!!
장례식장에 막내이모가 오셔서 많이 우시더군요.
엄마를 보는것처럼 반가웠습니다.
고령임에도 건강해보이셔서 다행입니다.
보고싶고 그리운 우리엄마!!
저를 이세상에 때어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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