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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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워낙 붙임성도 좋고 성격도 좋아서 어딜가나 적응 잘했겠지? 다른 친구들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나는 아직도 어둠속에 살고 있어. 초반이랑 달라진점은 그냥.. 일상 생활하면서는 내 일에 집중만 한다는거? 너도 봤으면 알겠지만 진짜 눈물 콧물 빼느라 내 일 집중하기...
어딜 가든 맛난거를 먹든 언니 생각이 나~^^ 언니가 맛있어 할텐데~~ 언니가 같이 왔으면 좋아할텐데~~ 조금만 더 같이 함께 할 수 있었더라면 좋았을텐데~~~ 늘 아쉽고 그리워♡ 날이 지나갈수록 언니 없는 삶이 익숙해질까봐 무섭고~~~ㅜㅜ 언니랑 함께한 기억은 ...
언냐 이제 세월이 벌써 4개월쯤 되네요.. 이제 점점 더 실감이나서 하루에도 몇번씩 울컥하고 언니 생각이 많이나요. 언니랑 카톡하고싶어도 전화하고싶어도 그럴수없고 보고싶어도 못본다는게 너무 슬프네요. 꿈에 나와줘서 고마워요 언니야. 진짜 꿈에서 말한것처럼 언니는 ...
아빠 오늘은 벌써 아빠가 떠난지 49일째가 되는날이야 사실 아직도 아빠가 떠났다는게 믿기지 않고 아빠가 자꾸 돌아올것만같아 아빠가 옆에 있을때 전화도 자주하고 아빠도 자주 보러갈걸 나 사실 아빠가 보고싶을때가 너무 많았는데 내가 자주 전화하면 아빠 힘든데 돈 주라...
아버지...보고싶은 아버지... 이제는 불러도 대답조차 들을수 없는 나의 아버지 저도 이제 나이를 먹어가나 봅니다. 살아계실때는 온갖 원망도 있었고...먼저 하늘나라로 간 동생에게는 냉정했던 아버지가 밉기도 했었어요... 왜 편견을 가지고 계셨는지..사랑으로 보듬...
아빠, 안녕?진짜 거의 한달만에 편지 쓰는 거 같아 여기는 여름이 오고 엄청 더워질려하는데 아빠가 있는 곳의 날씨는 어때? 나 이번에 아빠 성으로 성본변경할거야 이제는 아빠의 성을 쓰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들어 아빠가 나 데려와준 그날부터 아빠 성을 쓴 건 아빠가 ...
할머니 편히 쉬고 계시죠? 우리는 잘 있어요. 할머니가 돌아가신지 2주가 지나서야 다들 조금씩 괜찮아지고 있는것 같아요. 그렇게 슬프게 울던 고모들,큰아빠도 아빠도 우리들도 이제 현실을 받아들이고 있어요. 웃기도 잘 웃고 밥도 잘 먹고 일도 잘하고 하면서 지내고 ...
할아버지 저 또 왔어요! 나 맨날 이렇게 쓴다고 징하다 라고 생각한건 아니죵???!! 오늘 하루는 어땠어요? 괜찮았어요? 오늘은 어떤하루였는지 궁금하다 ㅎㅎ 할아버지 빈자리가 이렇게 큰지 너무 크게 깨달았네.. 아 맞다! 맞춤법이 틀려도 이해해줘요! 저 오늘 유튜...
오늘 보내고왔는데. 평생중 장례치르는동안 아빠랑 가장길게 시간보낸것같네~ 제대로 한번 안아본적 사랑한다고한적 손잡아본적이 있기나했는지 항상 무뚝뚝한딸이었고 아빠도 거의그랬지? 오늘또 혼자가되어있을 아빠를생각하니 너무나도 그립고 그립네 . 이럴줄알았다면 환갑잔치안한...
할아버지 안녕히주무셨어요 ㅎㅎ 저는 자고 일어나서 이렇게 또 할아버지가 생각이나서 글을쓰네요.. 나는 언제까지 할아버지 생각이 날까 하고 생각을 해봤는데 아마 몇년이 되든 계속 생각이날거같아요.. 할아버지 곧 식사하실 시간이네ㅎㅎ 거기서는 밥맛있게 줄라나 걱정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