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 친구 숙화에게

이소연 2022-06-14 18:44 1830 0
숙화야 그동안 많이 힘들었지 지금은 편히 쉬고있어? 내가 자주 전화하겠다 해놓고 벌써 마지막으로 전화한지 한달이나 됐네. 나정말 못된친구야 그치 .. 멀리서 지내느라 너 보러가지도못하고 이제는 사진속의 너만 봐야한다는 사실이 아직도 믿기지않아. 정말 보고싶은 내 친구 나는 어제 오늘 인생에서 가장 많은 눈물을 흘린것같아. 내가 내 아이를 보냈을때보다 더,, 내가 결혼하고 흘린눈물 모두를 합쳐도 널보내는 지금이 가장 슬퍼. 때로는 가족보다 더 힘이됐던 내 소중한친구 내가 사랑하는 친구 우리들은 널 보내며 이렇게 힘든데 넌 얼마나 더 힘들었어.. 그렇게 힘든데도 넌 왜그렇게 내 걱정을 해줬어... 숙화야 우린 아직 널 보낼 준비가 되진않았지만 네가 조금 더 편할수있다면 이제는 안아프고 편하다면 널 보내줘야하겠지 이젠 사랑하는 너에게 안녕 인사해야겠지 정말 사랑하고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항상 널 추억하고 보고싶어할거야 그리고 우리 꼭 다시만나 아프지말고 마음편하게 지내야해 사랑해 내친구 숙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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