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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느덧 마지막달이 되었네요. 세월 정말 빠르지요~~ 내일이 엄마 생신인데 할일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엄마 가시고 여덟번째로 맞는 생신이 그저 허망하고 엄마가 사무치게 보고싶은 뿐입니다. 엄마!! 엄마가 늘 걱정하시던 김장은 올해도 언니가 해줘서 몸도 성치않...
강효숙 2022-12-07 1946 0
날이 오늘 따라 추워지기 시작합니다. 그래선지 아빠가 더 생각나고 그립습니다 . 아빠보러갔다온지 2주가 되어가네요 . . 살아계실때 더잘할걸 . . 자상하고 맘따뜻한 우리 아빠. 큰딸이라고 맨날 어린양만 부렸는대 아빠가 너무 그립고 . .생각납니다. 아빠 ~불러도...
유** 2022-11-29 1900 0
안녕 오랜만이다ㅎㅎ 너 가버린 지 벌써 12년이나 돼버렸네 이렇게 편지 쓰는 것도 처음이지 실제로는 주지도 못해놓고 짧은 시간이였지만 이렇게 생각이 계속 나는 게 너에 대해 좋은 기억이 많이 남았었나봐 요즘 유독 생각이 많이 난다 그때 말 한마디라도 더 걸껄 그랬...
정세미 2022-11-25 1911 0
사랑하는 지우야 어제는 네 언니의 생일이었어 이제 내년이면 언니는 초등학교에 입학해 지우 언니는 아직도 울어. 우리 지우 생각이 가끔 갑자기 찾아오면 너무 슬프데 유치원에서 종종 동생생각나서 보고싶다고 울었다는 연락을 받아 우리 모두 널 여전히 그리워하고 있단다....
이슬 2022-11-24 2290 0
소화야... 너 떠난 지 벌써 3년....년 수로는 4년째지?!!! 작년에는 민아랑 윤덕이랑 보러 갔었는데 올해는 못갔네...... 사는게 바빠서인지 힘들어서인지.........이건 다 핑계인것같고... 미안해~! ㅠㅠ 계속 생각은 하는데 한번을 가지를 못했어. ...
미주 2022-11-23 2124 0
날씨는 많이 포근하네~~ 잘지내고 하늘나라에서 우리들 잘지켜보고 있는거지 낙엽떨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생각들~~ 한해한해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속에 많은 희노애락 근심걱정 * 자기는 그곳에서 다내려놓고 편하게 지내길 기도할께 삶이란 이런거잔아 먹고자고 일어나서 생...
김** 2022-11-22 2251 0
할머니 나 내일 할머리 보러 갈거야! 나 벌써 어른 다됐다! 이제 시집갈 나이가 되었어. 나는 지금 좋은 남자친구도 만났고 일은 열심히 안 하지만 돈은 잘 벌고 있어! 우리 집에 새로운 가족이 생겼는데, 낑깡이라고 8개월 된 비숑강아지인데 어찌나 귀여운지 요즘 우...
혜주 2022-11-20 2039 0
혜정아 나왔어 너무오랜만이지 ^^ 사는게 팍팍하고 바빠서 이제야왔네 하지만 너를잊은적없따잉 ~~ 내꿈에나와서 나 안아줘서 고마워 근데 그후 한번을 다시안오네 보고싶따 ㅜㅜㅜ 너무슬펐고 너무눈물났는데 너가내꿈에 나왔자나 울집문열고 들어왔자나 내가 너 부르니가 문열고...
다정 2022-11-20 2010 0
잘자? 내 동생.. 아빠 잘 모시고 갔지? 아빤 어때? 괜찮아? 아파하진 않아? 너가 알아서 잘 모시고 좋은데 꼭 가 그동안 많이 외로웠지? 미안해 많이 찾아가지 못하고 이제서야 또 찾아가네 아빠랑 너랑 없는 빈자리가 크네 점점 가족 사진에 있는 사람이 줄어가네 ...
2022-11-15 1890 0
아빠가 하늘나라로 가신지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어요. 아빠의 첫번째 제사때 작은아빠들이랑 다들오셨지요. 사람들을 늘 좋아하셨던 우리아빠 살아생전때 자주 오시지 , , 글을 쓰는 지금도 눈물이납니다. 내가 기쁠때, 힘들때, 아빠를 생각하며 하늘을 보는 습관이 생겼지...
유은경 2022-11-15 202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