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소화야 이따가 떡이랑 보러갈게~~
소화야... 너 떠난 지 벌써 3년....년 수로는 4년째지?!!!
작년에는 민아랑 윤덕이랑 보러 갔었는데 올해는 못갔네......
사는게 바빠서인지 힘들어서인지.........이건 다 핑계인것같고...
미안해~! ㅠㅠ 계속 생각은 하는데 한번을 가지를 못했어. 오늘은 모처럼 윤덕이랑도 만나서
널 보러 가려고~!!!!!!
네 생각 날때마다 무슨 생각이 가장 많이 나냐면....... 너가 엄마한테 그렇게 날 많이 챙겨줘야한다고 말했었다고....
난 그게 자꾸 생각나.....너가 무슨 심정으로 무슨 생각으로 그리 얘기했을지 알 것 같아서....
시원하게 내 편이 되어 욕해주던 네가 그리워~~
......나중에 우리 만나면 나 많이 혼날거야 ...그치.. ㅎㅎ 힘낼게...
아프지 말고 걱정하지 말고 하늘에서 춤 많이 추고 게임 많이 하면서 재밌게 지내~!!
우리 이따가 만나~!!!!!!^^
댓글 0개
댓글 작성은 SN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