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총 4103건
엄마........ 오늘도 잘 보내셨죠........오늘은 아빠만났어요..... 점심같이 했어요... 부지런히 움직이시는건 여전하시데요......... 엄마와 함께 계시는 아빠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빠옆의 엄마모습이 너무 그리워요...........
엄마.,..... 잘 계셨죠...... ......... 이글전의 글을 보니 마음이 참 아프네요..... 표현에 약한 아들들이 이렇게 부모에게 편지를 쓰는걸 볼때면 마음이 아퍼요........ 저도 엄마 가시고 난 후에야 후회하고 또 후회하고........... ...
인자하시고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 영원히 저희들 잊지못합니다. 불효여식 감히 아버지앞에 엎드려 눈물로 인사 드립니다. 10년은 더 사신다고 하시더니 힘들게 힘들게 고생만 하시다가 가시니 더욱 더 맘이 아픕니다. 지금도 그때만 생각하면 눈물이 하염없이 흐른답니다. ...
엄마........ 오늘 잘 보내셨어요?........어제는 못와봐서 죄송해요.......... 오늘은 아침에 비가 내리더니 오후내내 시원하네요..... 지금도 바람이 불어 시원하구요......... 아빠는 오빠하고 식사하고 쉬고 계시네요.... 엄마도 쉬고 계시...
엄마...... 오늘은 일요일인데 기도 많이 하셨어요..... 오전에 아빠께 전화를 드렸더니 교회에 계시더라구요... 오늘도 엄마를 위해 온 마음으로 기도를 하셨을거예요.... 엄마 그곳에서도 행복하게 잘 계시라고.......... 엄마.... 오늘은 올림픽에서 ...
엄마...... 오늘은 토요일이네요..... 어제는 올림픽이 시작되었어요.... 스포츠란 역시 사람마음을 하나로 만드는거 같아요.... 엄마,,,, 오늘 하루 뭐하셨어요.... 매일매일 엄마도 나 보고 싶으셔서 힘들겠죠..... 엄마는 내게 오는게 쉬워요?.......
엄마,,,,,,,, 오후부터 비가 많이 내리네요.....천둥번개도 치고...... 금방 그칠줄 알았는데 지금까지 계속 내리네요.... 아빠한테도 전화했더니 아주 많이 내린다고 하네요.... 올 여름들어 정말 무섭게 내리는 비인거 같아요.... 엄마,,,, 오늘이 ...
엄마,,,,,, 오늘 잘 보내셨죠..... 컴퓨터가 다운되서 몇번을 쓴게 날라가버렸네요..... 오늘도 애들방학이라 하루종일 애들하고 하루를 보내고 마무리 하네요.. 아빠도 오늘 잘 마무리하시고 쉬고계신다고 하네요.... 엄마. 나........ 엄마가 많이 보고...
엄마...... 아빠한테 다녀왔어요.... 반찬이랑 며칠전에 다치신 다리가 걱정이 되서요......... 긁힌것은 많이 나으셨데요.....네째오빠도 함께 식사 했어요...... 엄마........ 벌써 입추가 다가오네요... 지겹도록 덥던 날씨도 절기앞에선 어쩔수...
알고 있지? 넌 높은 곳에 있으니.. 아들 내세워 따지러 오겠다는... 정말 예전에는 꿈도 못꿀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를. 그래서 난 니가,, 니가 밉다. 애증이 깊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