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임소양 비회원 2008-08-14 20:44 2626 0
엄마........
오늘도 잘 보내셨죠........오늘은 아빠만났어요.....
점심같이 했어요... 부지런히 움직이시는건 여전하시데요.........
엄마와 함께 계시는 아빠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빠옆의 엄마모습이 너무 그리워요.............

엄마.........
아빠가 부지런히 움직이시는거 ............아시죠.........
건강 챙기셔서 우리들한테 부담주지 않으시려고 하시는거.........
마음속으로 항상 자식들에게 불편하지 않게 하려고 너무 노력하시는게 보여요.......그래서 더 슬퍼요...........

엄마가시면서 아빠를 걱정하던 그 말이 새삼 더 가슴을 죄이네요.......
엄마.............난 지금 왜 엄마를 볼수 없는건가요..........
왜.........내가 지금 엄마를 볼수 없게 됐을까요............

오늘도 엄마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요.........
누구에게도 말할수 없는 이 가슴의 패인 상처를 .........
갈갈이 찢어지는 마음이 갈수록 더한 상처만 남기는데............

엄마........사랑해..............
보고 싶어 미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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