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임소양 비회원 2008-08-10 21:00 2653 0
엄마......
오늘은 일요일인데 기도 많이 하셨어요.....
오전에 아빠께 전화를 드렸더니 교회에 계시더라구요...
오늘도 엄마를 위해 온 마음으로 기도를 하셨을거예요....
엄마 그곳에서도 행복하게 잘 계시라고..........

엄마....
오늘은 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수영선수가 금메달을 땄어요....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데요....
우리 엄마도 그곳에서 다 보고 응원도 우리랑 함께 하셨을거예요........

이제 8월도 시작하나 했더니 어느새 10이나 되었네요....
잡지도 못하고 가만히 놔두도 못하고 ......
다음주에 엄마한테 갈께요... 아빠와 함께요........

엄마........
사랑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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