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103건
어제 아부지를 그곳에 묻고 와서 아침에 눈을 떠서 믿기지가 않아서 영락공원 고인검색을 했는디 아빠 이름이 떡허니 첫번째로 뜨네. 아빠 전화하믄 아직 엄마랑 광주집에 그러고 계실것 같은디... 전화하믄 잘살어라 박서방한테 잘하고.. 할말 없으믄 끊어라 전화세 많이 ...
김선미 2013-02-28 2519 0
엄마 나왔어혜란이 나정말 힘들때 여기에다가 편지쓰곤하는데 이제보닌깐 많이도 썻다그렇지? 요즘날씨 좋은데별로그렇게않추워 잘지내? 내생각많이하고있지?밥도잘먹고있고 옷은따듯하게잘입고있지 나않그래도 몇일전부터엄마생각많이 했는데 생각해보닌깐....못해준거 많이있더라 엄마 ...
김혜란 2013-02-24 2517 0
엄마. 오빠! 어때요. 잘 지내시나요? 세월이 유수와 같다더니 엊그제 같은데 떠나들 가신지 벌써 두해 세해가 되가네요. 이렇게 세월 가다보면 가슴 먹먹함이 뚫릴까요? 어젠 느닷없이 큰오빠 폰번호를 떠올렸드랬어요. 지워진 번호를 근데 엄마 ! 생각이 나지 않아요. ...
임귀숙 2013-02-23 2502 0
그리운 내남편 미란아빠 생각나? 작년한해 우리에게 어떤일들이 있었는지 말야 봄부터 아파서 병원신세 지면서 많은일들이 있었지 ᆢ 생각나 ? 조대병원축제때 ᆢ? 항암치료받느라 병원안에서만 있다가 답답하다고 운동삼아 구경가자고 아이들데리고 꽃구경하고 사진도찍고 즐거워했...
임정아 2013-02-22 2645 0
엄마 보고계시죠? 어제 우리 모두 엄마 뵈러갔었잖아요. 자꾸봐도 또 보고싶어요. 이 고통스러운 그리움을 어찌할까요? 사랑스런 손주들 모습도 보셨죠? 우리들은 평생 이렇게 엄마를 그리며 때론 눈물을 흘리며 때로는 서로를 어루만져주며 살아야하겠죠. 엄마가 너무 그리워...
조숙희 2013-02-03 2476 0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오네요 빙판들이 다 녹아요 요즘은 많이 바빠요 내게 일어나고 있는일들 다 보고계시죠? 속썩일줄 알았던 가게가 좋은 금액에 나갔어요 또 뭔가를 해야 하자만 일단 후련해요 계약하던 날은 당신이 도와 준거 같아 처음으로 실컸 웃었네요 그래도 당신 생...
내사랑 2013-02-01 2262 0
엄마.. 나막내딸혜란이야 오빠는이제고3이고난중2네...참세월빠르지 나진짜 엄마가 유치원가라고머리묵어준게 엊그제같은데 벌써1년하고 몇개월째지나가고잇어.. 엄마나솔직히 이제살아가면서 누굴믿어야할지도모르겟고 어떻게 살아가야할지도 모르겟어 얼마전에 엄마옷장을 열어봤더니 ...
김혜란 2013-01-26 2771 0
엄마 보고싶어요. 너무너무 그리워 어쩔줄 모르겠어요. 내 방엔 엄마사진 액자가 두개 있어요. 엄마 영정사진이랑 우리 어릴적 아마 내가 초등학교 1학년이나 2학년때 찍은 사진같은데 학교 마치고 와서 엄마랑 광호랑 찍은 사진이에요. 언니는 학교가 늦게 끝나서 우리 셋...
조숙희 2013-01-24 2331 0
어느덧 2달이 흐르네요 당신이 갔을 시간이되면 가슴이 아파요 얼마나 아팠을까? 남들은 시간이 빨리 간다지만 난 너무 느리게 가는거 같아요 요즘 많이 힘들어요 그래서 운전하면서도 울게되고 혼자 눈쌓인 밖을보다가도 눈물이 주루룩 가장 무서운건 내삶이 고달퍼 당신을 잊...
내사랑 2013-01-19 2404 0
29살이 된 우리 오빠에게 29살 축하합니다. Happy New Year 나 너무 미안하게도 오빠 기억이 이제 안난다. 벌써부터 가물가물해지면 어쩌자는 건지 나참 그렇지? 해도 해도 너무하는 동생이야. 오빠~ 오빠 이번주 일요일에 오빠 보러 엄마 아빠랑 나 이렇게...
이다미 2013-01-18 281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