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총 4103건
고모~고모가떠난지6년이란시간이지낫어요..... 나고모랑똑같은병을앓고잇게잇어요~ 나도고모처럼죽게될까봐무서운데안무서웟으면좋겟어요 그냥차라리고모랑할머니보러빨리떠나고싶어요 고모가나한테정말잘해주셧는데사랑해요고모!!♥♥ 내가빨리고모잇는데로갍테니까나를따뜻하게감싸주세요^^ 보고...
왔다갑니다. 그냥가기 서운하니 당신에게 안부전합니다. 그동안 어케지냈어요? 자주 온다면서 자주 보러간다면서....... 늘 생각은 하면서도 시간이 아님 마음이....아니 못갔어요. 그동안 둘째까지 학교보내고 정신없이 보낸 몇개월... 생각보다 적응도 잘해주고 나보...
엄마! 안녕?헤헤... 이렇게 편지쓰는것도 오랜만이다... 엄마! 하늘은 좀 어때? 편한지 모르겠다... 이렇게 으리두고 하늘로 떠나버린 엄마... 아무말도 아무 예고도 없이 갑자기 떠나버렸지... 엄마! 하늘에서는 이승에서 있었던일 싹다 잊고... 행복하게 사리...
엄마 잘지내고계시죠?저희는 잘지내고있어요 엄마는 편하게 잘계 시죠 거기는 얼마나 좋을까요 거기에서는부디행복하게지내세요 전 벌써 고등학생이됬어요 많이 힘들긴하지만 이제 적응도 되고잘지내고있어요 엄마 조만간 찾아갈께요 벌써 안간지 오래되었지만 시험도 끝나고 곧 엄마생...
울엄마는지금어느곳에계실까?? 이뿌게화장하고꽃단장해서보내드렸는데 조은사람은만났을까?? 없는데시집와서평생죽어라일만하시구 본인이암말기인줄도모르고사셨던울엄마 자기배아파나은자식보다남의자식한테 주면서도더못줘서늘마음아파하신분 그자식들이눈에밟혀서다시오셔서 잘키워서시집장가다보내고...
어떻게된 외손녀가 할머니이름 세글자를 기억 못할까... 나지금 할머니 보고시픈데 가지도 못하고... 할머니께 편지쓰네요..할아버지 잘 만나셨어요?? 우리 할머니 구부러진 등하며 작은 키로 꽃발들어야 볼수 있을텐데.. 너무 힘들고 지쳐서 할머니한테 어리광부리고싶은데...
할아버지~~~거기 위에선 잘 계시나요? 할머니랑 만나셔서 알콩달콩하게 계시는지요... 바쁘단 이유로 할아버지 한테 가보지도 못하구 죄송해요 옆에 계실때 잘 해드리지 못해서 자꾸 맘에걸리네요... 위에선 아프시지 마시구 건강하세요 조만간 소개 해주고싶은 사람이랑 같...
엄마 혜란이왔어ㅎㅎ 왜 여기에편지쓸떄마다 눈물이나오는지모르겠다 요즘에 날씨따듯한데 괜찮지?요즘잘지내? 요즘따라 엄마생각엄청많이나는데 엄마는?내생각많이하고잇지?ㅎㅎ 또아퍼서 있는거아니지?절대로아프면않되! 엄마 어느덧엄마가떠난지 2년이지났어 그동안수많은일이 지나갔지만...
2012년 7월 13일 금요일 끔찍했던 그 날이 지나고 여름과 가을 그리고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오고 있어요. 그 날 이후, 저는 스무살이 되어 어엿한 숙녀가 되었고 민희는 고등학생이 되었어요. 할아버지의 막내딸인 엄마는 간호조무사로 많은 어르신들을 보살펴드리고 ...
할아버지 저 못된손자형준이에요 정말보고싶어요 자꾸할아버지할머니생각나요 거기서 잘지내시고계시죠 ㅠㅠ 하늘에는춥진않으시죠 정말보고싶어요 못된손자도 가고싶어요 하늘로 할아버지 할머니 정말 전왜태어난거져 정말저가 부모한태못된짓도하구 그러는대 찐짜 저승사자대려갓으면좋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