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총 4103건
아빠 거기선 아프지말고 잘 지내시죠? 마지막 모습이 아직도 눈에 아른거려요. 제가 조금만 더 빨리 모시고 갔었더라면 괜찮았을까요..? 후회스럽더라구요.. 아빠한테 마지막에 너무 모질게 한거같아서 정말 죄송해요... 그 곳에선 아프지마시고 편하게 지내세요
아빠 오늘로 아빠가 돌아가신지 일주일이 되었네요. 아직도 믿기지가 않고 살아계실때는 보지 않던 아빠의 사진을 매일 보게 되네요. 살아계실때 가까이 살지 못해서 잘해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 오늘 하루도 하늘나라에서 즐겁게 보내고 술 좋아하시는데 술 한잔하시고 있으신...
안녕?거기서 적응 하느라 바쁘죠?^^늘 생각나~~!끝까지 못지켜줘서 항상 미안한마음 이에요.. 여러가지 해결 하느라,,ㅜㅜ이해 하리라 믿어요. 어제는 성모의밤 이였는데 미사중에 엄청 기도 드렸어요. 성모님께서 잘보살펴주고 있으니 걱정 말라 하시더라구요~~주님도 그...
아빠가 떠난지 1300일이나 되었네 오늘 어버이날인데.. 아빠는 내가 카네이션주는거보다 용돈 맛있는거 사드리는거 좋아했는데 아직도 눈에선하고 자고나면 아빠가 안방에서 파자마 차림으로 나올것같은데 너무 보고싶다 내가 아빠를 정말 많이 사랑해요
엄마...막내요 오늘 아주 폭풍 글쓰기를 ㅎㅎ 오늘은 2024년 5월 8일 어버이날이예요. 큰얘가 축하한다고 아주 비싼 스카프를 해줬네요. 벌써 커서 엄마 기념일 챙겨주니 고맙기도 하고 나도 엄마한테 좀 더 잘 해줄걸하는 생각에 너무 죄스러운 맘 한가득이네ㅜㅜ 지...
엄마. 요즘은 TV에 시골 할머니들만 나오면 그렇게 눈물이 나네 나도 이제 늙었나봐요 엄마가 들으며 얼척 없다고 웃을 일이지만 나도 벌써 50대 후반이라... ㅎㅎ 큰언니가 차 사고가 나서 해남 병원에 입원해 있다는 말을 듣고도 멀다는 핑게로, 약속이 있다는 핑게...
엄마. 막내네 동안 너무나 오랫동안 안부 전하지 못해서 미안해요. 하는 것 없이 시간만 흘렀네. 4월에 둘째 미역국 끓이면서 엄마 생각 많이 했었어요. 22년전 해남에서 둘째 낳았을때 못난 딸내미 챙겨주러 오신 엄마에게 맨날 미역국만 끓여주냐고 타박했던 철부지 떄...
안녕 혜승아? 우리 짧다면 짧고 길다면긴 시간동안 잘 사귀었네 정말 예뻤는데 내가 아프지 않았다면 지금쯤 결혼을 했겠다. 다음 생엔 네가 좋아하는 프리지아 들고 , 영화 어바웃타임 처럼 결혼하자 기다려 줘 나 죽으면 같이 태어나게~ ㅎㅎ 사랑해 박혜승
봄이오나 했더니 어느새 여름으로 가고 있는듯 벌써 더위가 느껴지는 날들입니다. 5월이 돌아오니 엄마 생각이 더 납니다. 엄마!! 지난번 세자매 엄마보고 와서 막내가 뜻하지 않는일로 큰 고통을 격고 있어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엄마가 가장 아끼고 사랑했던 막내가 ...
아빠. 둘째아들이에요. 잘 지내고 계시죠? 아프시고 나서부터 아빠랑 꼭 다시 웃으면서 얘기하고 싶어서 핸드폰 배경화면 아빠로 해놨어요. 근데 대화도 못해보고 돌아가셔서 너무 힘들었어요.. 혹시나 제가 아빠를 잊고 살아갈까 무서워서 못바꾸겠더라구요.. 제가 집 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