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총 4103건
아빠 너무 보고싶습니다. 추운 겨울이가고 이제 봄이 왔네요 지금쯤이면 아빠가 좋아하는 야구가 개막을 하여 열심히 응원하며 야구를 보고 계실텐데 병실에 아파서 누워계실때도 두산 경기라면 아픔도 잊으신체 경기를 보고 계셨는데, 지금도 저는 그게 제일 기억에 남아요. ...
존경하는 우리엄마 예쁜계절에꽂길걸으시고가셔서 더예쁘시고 자식들 고생안시키시고 가셔서 엄마가 더보고싶어요 엄마 다잘살께요 안녕
사랑하는 지우야. 엄마가 너무 오랜만에 편지를 쓴다. 그동안 바빴다기보다는 외면하고 싶었어 니가 내곁에 없는 이 상황을. 벌써 몇년이 지난 이 현실이 아직도 여전히 너무 아프고 힘들고 고통스럽고 괴로워서 피하고 싶었어 최선을 다해서. 그런데 무슨수를 쓰고 뭘해도 ...
보고싶다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도 편안하게 해주던 우리이쁜연희! 항상 이쁜모습만 남겨주고 싶다던 우리이쁜연희가 갑자기 말도 없이 조용히 내곁을 떠나버렸다. 아프다는 말도 없었는데 아픈지도 몰랐는데 얼마나 아팠을까 지금도 "언니! 내일 날씨 좋네요 무등산 가요?" ...
사장님 ! 오늘은 어떤하루였어요? 거기도 날이 덥던가요? 또 바지 다리 한쪽만 걷고 거닐고 계신거 아니죠 ?ㅎㅎ 저는 어제 면접보고 오늘은 은행 단기알바를 하고 왔어요 ! 사회생활을 어릴 때부터해서 그런지 야무지다고 칭찬도 받고 다들 너무 잘 대해주셔서 간만에 뿌...
제 첫 직장의 대표님이셨던 우리 김효중사장님 아마 이맘때 처음 뵈었던 것 같은데 날이 많이 따듯하네요 거기선 편안하신가요? 왜 그렇게 고생만 하시다 가셨을까 너무 마음이 아파요 하고 싶은 것 좀 하고 살지 .. 왜 그렇게 몸을 혹사시키셨어요 제가 몇번을 몇년을 말...
엄마 저 잘하고 있어요 아빠 걱정하지마시고 편히 쉬세요 하늘나라에서 못한거 다 하시고...
잘지내?거기선안싸우고? 이제봄이야 꽃도피고있어 엄마랑아빠도꽃좋아했는데.. 나요즘많이힘들다 그래도잘참고있어 요샌꿈에도안나오고ㅠ 보고싶어 잠시라도와줘
촉촉한 봄비가 내리고 있어서인지 마음이 한결 차분해집니다. 주말에 큰이모 돌아가셔서 다녀왔습니다. 우리엄마 큰언니도 가시고 이제 막내이모 한분 남아계시네요.ㅜ.ㅜ 큰이모는 94세~ 호상이라고 사촌들도 밝은 모습이어서 보기 좋았습니다. 그렇지요~ 94세면 호상이지요...
아빠! 막내딸왔어 거기서는 아프지않고 잘지내는거지? 어제 꿈에 아빠 나오던데 살아계실때 웃지도 않으시던데 꿈에서 밝은모습으로 웃는 모습으로 나오더라 아빠 웃는거 보니깐 거기서는 잘지내는것 같아 다행이야 아빠 거기서는 아프지말고 잘지내 아빠한테 하나밖에 없는 막내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