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5월8일 어버이날...카네이션 보내고 싶네
엄마...막내요
오늘 아주 폭풍 글쓰기를 ㅎㅎ
오늘은 2024년 5월 8일 어버이날이예요.
큰얘가 축하한다고 아주 비싼 스카프를 해줬네요.
벌써 커서 엄마 기념일 챙겨주니 고맙기도 하고
나도 엄마한테 좀 더 잘 해줄걸하는 생각에 너무 죄스러운 맘 한가득이네ㅜㅜ
지금 생각해보니 나는 엄마한테
딸랑 전화만 하고
딸랑 돈만 보내고
이렇다할 선물을 한 기억이 없네
(아마 언니가 보냈으리라 짐작되긴 하네...)
얼마나 서운하셨을까
아주 내가 너무 나쁜 딸내미였네
지금 이렇게 후회하는걸 보니 ...
그때 좀 더 성숙 했었으면
그떄 좀 더 사려 깊었으면
좋았을것을...
모든것이 아쉬움으로 남네
천상에도 어버이날이 있겠죠??
마음으로나마 세상에서 젤로 크고 예쁜 카네이션 한다발 보내요
" 엄마, 아빠 어버이날 축하드려요. 그곳에서도 항상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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