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8일 어버이날...카네이션 보내고 싶네

손영미 비회원 2024-05-08 15:28 1202 0
엄마...막내요 오늘 아주 폭풍 글쓰기를 ㅎㅎ 오늘은 2024년 5월 8일 어버이날이예요. 큰얘가 축하한다고 아주 비싼 스카프를 해줬네요. 벌써 커서 엄마 기념일 챙겨주니 고맙기도 하고 나도 엄마한테 좀 더 잘 해줄걸하는 생각에 너무 죄스러운 맘 한가득이네ㅜㅜ 지금 생각해보니 나는 엄마한테 딸랑 전화만 하고 딸랑 돈만 보내고 이렇다할 선물을 한 기억이 없네 (아마 언니가 보냈으리라 짐작되긴 하네...) 얼마나 서운하셨을까 아주 내가 너무 나쁜 딸내미였네 지금 이렇게 후회하는걸 보니 ... 그때 좀 더 성숙 했었으면 그떄 좀 더 사려 깊었으면 좋았을것을... 모든것이 아쉬움으로 남네 천상에도 어버이날이 있겠죠?? 마음으로나마 세상에서 젤로 크고 예쁜 카네이션 한다발 보내요 " 엄마, 아빠 어버이날 축하드려요. 그곳에서도 항상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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