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총 4103건
할아버지~ 경인이가 놀러왔어 경인이가 가지고 다니던 할아버지 사진 한장 뺏었네~ 우리 할아버지 잘생겼넹♡ 할아버지 그곳은 좀 편해?? 그렇게 슬펏는데.. 신기하게 힘내야 한다며 웃으면서 지내던게 어느새 일주일이 지났네..난 아직도 광주가면 할아버지가 있을거 같은데...
아빠 나 오랜만에 왔지? 오랜만이라서 미안해 아까 저녁에 엄마심부름 다녀왔는데 캄캄하고 추웠는데 아빠생각이 났어 그래서 오늘은 아빠한테 편지쓰고자야겠다 생각이 들더라! 오늘 진짜 춥던데..그래도 아빠 난 감기 안걸리고 잘다녀요 아빠도 따뜻하게 있어야돼~ 우리집은 ...
오늘 아침 나왔더니 새벽에 눈이 내렸더라 요즘은 툭하면 눈이오네 같이 눈맞으며 손잡고 걷던게 어제 같은데 벌써 널 떠나보낸지 3주가 흘렀구나 오늘따라 더 현아가 생각나네 나 저녁먹고 들어가려고 내사랑 이따 꿈속에서 다시 봐...사랑해^^
잘지내고 있었어? 바람이 너무 강하게 분당 많이 춥지? 얼른 겨울 지나가고 봄 왔으면 좋겠다 너 겨울 싫어하니깐 나는 집에서 몇일 꼼짝 안하고 있어너무 추워서.. 그리구 나 집 이사했어! 너 집이랑 가까운데 간다고 좋아했었잖아 근데 결국 또 지금 그쪽 근방으로 가...
자려구 누웠는데 엄마가 막 생각나서 또 왔어. 생각해보면 여긴 남아있는 사람들을 위한 곳인것 같아. 이말 저말 주절주절 하다보면 그리움이 조금은 사그라들어.. 엄마는 이 편지 볼 수있을까? 오늘은.. 엄마의 마지막 순간에.. 엄마는 얼마나 두려웠을까.. 생각이 들...
여버 꿈에서 너 봤어 그것도 환하게 웃으면서ㅎㅎ 전엔 목소리밖에 못들었는데.. 너무너무 보고싶은데 이렇게라도 널 볼수있어서 좋아 고마워 내새끼 점점 더 추워진당..눈도 그칠생각도 안하고 그저껜 눈보라치고 이틀 내내 그냥 눈만와 안그래도 너 추위 많이타는데..거긴 ...
날씨가 아주 많이 추워졌어 바람까지 불면 살을 애리네 거기도 많이 추울것 같아서 걱정이구나 오늘하루도 우리 현아 잘 보내고 언제나 곁에 내가 있으니 그곳의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즐겁게보내 내사랑 현아야 보고싶다 그리고 사랑한다.........
친구야 생각나냐 겨울이면 항상 스키장에 보드타러갈때 정상에 올라가서 최상급같이타자고 할때 동선이랑너랑 니혼자 내려가하고 너내는 다른길로 돌아 내려올때 근데작년 겨울에 먼 용기나났는지. 동선이는 멀리돌아서가 너랑나랑 같이타고 내려온것. 멋저부렀다. 지금 밖에는흰눈이...
이뿌나 나와써 ㅎㅎ 지금 유리랑 자루왓어 일요일날 엄마 김장하신다거 김장하시고 애들이랑 같이 엄마뵙기로햇엇는데 엄마가 아침부터 김장하시느라 피곤하셔서 그날 못봣네 그래서 23일날 엄마랑 같이 너 보러가기루햇어 오늘부터 엄청추워진다그랫는데 눈발날리구 날씨가 완전춥다...
외할아버지, 저 외손자 성우에요. 벌써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저는 10대가 되고... 지금 외할머니는 잘 계시고요...마지막으로 봤던때가 저 4살때였던 것 같던데... 외할아버지, 하나님 품안에서 잘 계세요...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