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친구야
친구야 생각나냐 겨울이면 항상 스키장에 보드타러갈때
정상에 올라가서 최상급같이타자고 할때 동선이랑너랑
니혼자 내려가하고 너내는 다른길로 돌아 내려올때 근데작년 겨울에 먼 용기나났는지. 동선이는 멀리돌아서가 너랑나랑 같이타고 내려온것. 멋저부렀다. 지금 밖에는흰눈이 펑펑내리는데. 너에 빈자리가 너무 크게만 느껴진다. 어린적부터 우리4총사 (한섭.부곤.동선)(선호동생)항상같이 붙어다닌것. 깨복이친구를 보내고나니 이렇게 하염없이 눈물만난다. 어제는 그곳에서 편히잤냐.
오늘은 그만 갈란다.잘자고 내일 또 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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