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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했는데.. 시간은 무심하게 가버린다.. 엄마아빠 오후에 쉬셔서.. 자기 차가져왔어.. 난 안데리고 가더라.. 엄마아빠는 자기를 빨리잊길바라나봐.. 난 아닌데.. 이사준비도 급하게 하는중이야.. 집에도 못가게한다.. 자기핸드폰도 카톡사진이 지워졌더라.. ...
조현진 2015-03-25 2391 0
서준이도 아프고 어쩌다 보니 오늘 자기보러 못갔어. 서운했지? 그래도 형님이 예쁘게 꾸며놓은 자기 새집 사진찍어서 보내주셨어. 꾹 참고 있었는데.. 사진보고 또 눈물이 났네. 자기야 혼자라서 외롭고 그렇겠지만. 금방 서준이 데리고 갈께. 서준이도 아빠가 보고싶은걸...
조현진 2015-03-24 2404 0
보고싶다 우리 상칠씨 내남편 햇빛이 따뜻한 이런날씨를 좋아했는데 꽃들이 피는 이런날 활짝웃으며 숨을 들여마시며 좋아했는데.. 여전히 그립고 보고싶어 언제쯤 언제나 조금 나아질까 혼자있으면 울컥 쏟아지는 눈물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 들판에 쑥들도 올라왔는데 우리 놀...
이희경 2015-03-24 2530 0
어제 점심에 매실장아찌 먹다가 엄마 생각나서 울었네요. 이제 나는 매실액이며 장아찌를 담아줄 엄마가 안계신다고 생각하니 직원들이 함께 있음에도 마구 눈물이 ㅠ.ㅠ 위로해주는 직원들에게 미안했지만 터져나오는 눈물을 주체할수 없드라구요. 그리고 오늘 아침에 또 울었네...
강효숙 2015-03-24 2636 0
언니 몇주동안 편지 없어서 서운했죠??? 벌써 학교개강하고 한달이라는 시간이 흘렀어요 그리고 언니가 이세상을 떠난지도 한달이 넘었네요 보고싶어요 정말 아직도 언니가 그렇게 됬다는게 정말 믿기지않아요... 이제 정말 봄이 오는것같네요 언니도 봄처럼 따뜻하고 착한분이...
보고싶어요 2015-03-24 2562 0
오늘은 좀 힘차게 아빨 불러볼까?^^ 오늘 아빠랑 같이 먹던 병원 호박죽 생각하면서 똑같이 만들어 보려구 믹서기에 단호박 갈고 찹쌀가루로 새알만들어서 호박죽을 만들었어 아빠가 드실거였다면 최대한 맛있게 정성들여 끓였을텐데 내가 먹을거라 그냥 대충 ㅋ 새알이 부드럽...
공주 2015-03-24 2412 0
따뜻한 봄날이야^^ 벌써 9개월이됐어 그런데도 아직 믿기지가 않네 잘 지내고 있는거징 많이 보고싶다
동생 2015-03-23 2221 0
벌써 하루가 가고 둘쨋날이야. 아직 실감이 안나는건지.. 잘모르겠다. 자기야 자꾸 현관에 자기 그림자가 보여서.. 몇번 쳐다보고 몇번 나가봤는지모르겠어.. 내가 정말 이상한건지.. 나보고 싶어서 찾아온거지? 고모..이모.. 모두 나쓰러질까봐 매일와서 식사차려주고....
조현진 2015-03-23 2439 0
편하게 살아 거기서는.. 아빠삶이 진짜 풍파가 많았지? 많이 힘들었지? 그거 살아있을때는 모르고 이해도 못하고 미워하고 맨날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구 막 기도했잖아 진짜 미안해 아빠는 나 사랑해줬는데 그땐 진짜 몰랐어! 아빠 미웠던거 다 잊고 아빠 유언대로 씩씩하고...
아빠딸 2015-03-23 2517 0
돌아가시고 난 뒤 할머니가 그립고 보고싶어요 거기선 아프시지 마시고 편안히 계세요 자주 찾아뵈러 갈게요 보고싶어요
정정희 2015-03-23 239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