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총 4103건
보고싶은 우리남편 보고 싶어도 이젠 다시 볼수없어 나 자기 보고싶어서 맨날 맨날 운다 살아생전에 잘해주지도 못하고 불평만 해서 미안해 그렇게 마니 아프면서 나에게 털어놓지도 얂고 혼자서만 끙끙 얋고 왜그랬어? 내가 너무 미안해 못털어놓을만 하니 안털어놨겠찌 아파도...
처음으로 남기게 되네요.. 30년만에 처음으로.. 아빠.. 어릴때기억은 조금씩은 나지만.. 기억은 가물가물하네요... 거기는 편안하신가요? .. 행복하신가요..? 저는.. 요즘 너무 힘드네요.. 그래서 항상 생각만하고 살아요.. 아빠에대한 생각.. 보고싶어요.. ...
아빠~~~~내 아빠ㅠㅠ 그립고 또 그리워서 나도 아빠 따라 가고싶어ㅠㅠ살아생전에 사랑한다는말 한번 못해준거 생신날 미역국한번 못차려준거 너무 미안해ㅠㅠ난 영원한 아빠 딸이고 아빤 내가가서 만날때까진 영원한 내 아빠야..사랑해아빠..너무 늦게 말해서 미안해ㅠㅠ
아빠 잘지내? 오늘비가많이와ㅠㅠ 23일날 그언니 퇴원하게도와줘~~ 우리방에 그이모 그언니 아무도 못오게도와줘...다른사람도 못오게해줘 사람눈치보이고 불편하고 괴로워 힘들어ㅠㅠ
아빠 잘지내지? 오늘부터 다시 비가온대 우리방언니가 월요일날 퇴원하게해줘 그언니 그이모 안오게도와줘...
우리 엄마 하늘나라 잘 가고있어? 얼른 가서 할아버지도 만나고 해야지. 엄마 나는 주현이랑 성호랑 잘지내고있어 오늘도 내가 점심사주고... 서준이도 당연히 잘 지내고있고! 근데 엄마 서준이가 엄마를 찾아. 나도 주현이도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서 매일 엄마를 찾아. ...
엄마 나야 엄마딸 지연이 엄마가 떠난지 이제 일주일됐네 나는 아직도 엄마가 보고싶고 목소리도 그립다 할아버지는 만났어? 엄마 제가 많이 못챙겨드려서 죄송해요 엄마도 엄마가 처음일텐데 나는 맨날 투정만 부리고 짜증만 냈는데 엄마의 일기장에는 나를 많이 사랑했더라고 ...
내사랑 보러가는길에는 비가 엄청왔는데 보고 나오니까 비가 거짓말같이 그쳤네~^^ 갈때 조심히가라고 비안오게 해준거지? 역시 내사랑~♡ 항상 최고였지만 오늘은 쫌 멋졌다잉ㅋ 당신보면서 많이 울었는데 그건 이해해줘라 그만 울려고하는데 그게 맘대로안돼... 하루에도 몇...
내가사랑하는 김정숙여사님 엄마 나야 엄마의 하나뿐인 딸 지연이 나는 엄마의 딸로 태어나서 자랑스런 딸이 되지못했지만 그래도 엄마의 딸로 태어나서 행복했던거같아 내가 많이 사랑합니다 엄마가 내딸 최지연이라고 하는 모습이 너무 그립고 보고싶어 다음생에는 표현 많이 하...
아버지께서 세상과 작별하신지 한달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믿겨지지가 않네요. 전화하면 아들 하시면서 반갑게 받으실것만 같고 눈앞에서 아버지 모습이 자꾸만 아른 거리네요. 아직도 헤어질 준비가 되지 않았나 봅니다. 아버지 많이 힘드네요. 정신적으로나,육체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