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총 4103건
아빠 아빠 딸 큰 딸이야.. 아빠 마지막까지 곁에 지켜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해... 좀더 일찍 알아차리고 아빠한테 조금이나마 더 연락하고 더 찾아뵐걸 아빠가 소풍간 이후로 맨날 생각해... 항상 이기적이였던 나에게 너무 죄책감이 드네.... 아빠 많이 외로웠지.....
아빠 안녕 잘지내지? 날씨가 다시 더워졌어ㅠㅠ 그이모 다시 올까봐 무서워 막아줘ㅠㅠ
아빠 오랫만에 몇자적어봐요 얼마전 아빠한테 다녀온후 아빠 생각이 더 나네요 보고싶다 우리아빠~~ 손도 잡고싶고 얼굴도 비비고싶고 아빠 가슴에 코박도 어리광도 부리고싶어요 저도 반백년을 살고있는데 아빠한테는 항상 막둥이 딸인것같아요,,,오늘은 제법 시원한 바람이 불...
형님~~~ 이렇게 밖에 할 수 없어서 죄송합니다. 영원항 안식을 누리시기를 바라며, 총생들 잘 보살펴 주십시오.
문주 네가 우리 곁을 이리 빨리 떠날줄은 꿈에도 생각 못 했어 잘 가라는 인사 한마디도 못 하고 떠나보내게 될 줄은 더더욱. 어머님 아버님 형 정수 수영 수지 그리고 나도 네가 너무 그리울거야~~ 그 동안 신경 많이 못 써서 미안하고 또 미안해 그 곳에서는 외롭지...
삼촌 하늘나라에서 건강하게 지내고 내가많이사랑해 하늘나라에서 잘 살아
오늘은 너랑 헤어진지 6달째네 난 아침에 퇴근하고 한숨 자다 일어났어 좀 있다가 헬스장 갔다가 출근 해야대 헬스장 가면 너랑 같이 하던 모든 기구.운동들 하다보면 너의 생각이 날수밖에 없더라고 그러다보면 눈물도나고 아직도 옆에서 같이 운동하고 있다고생각도 하면서 ...
아빠 안녕 날씨가 너무덥지?여기도더워.. 조증이모가 또 조증시작됬어 같은방안되게도와줘ㅠㅠ무섭고 두려워
오늘도 당신 생각에 눈물만 나와요 자기 회사를 지날때면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요 보고싶고 만나고 싶고 그립네요 너무 힘들다 어쩌지? 자기 없이 살수 있을것같았는데 날이 가면 갈수록 왜 이리 힘든건지 누군가 나에게 잘해줘
니가 떠난다 벌써 5개월이네 병원에 처음 입원 했던건 작년 11월이니 8개월째고 난 아직도 니 사진을 앞에두고 너를 생각하고 옆에 있을것만 같은 생각에 너에게 말을 하며 살아가고 있어 너랑 이것 저것 하고픈 것도 많고 같이 했으면 좋겠단 생각들이 자주 드네 머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