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총 4103건
내사랑~♡ 당신 떠난지 19일째다 많이보고싶다 난 계속 현실이 아닌거같아 아주 긴 꿈을꾸고있는거 같아... 사람들은 받아드리고 이 악물고살아라 이러는데 머리로는 알고있는데도 잘안되네...하루에도 몇번씩 숨이 막혀서 미칠것같아 내사랑 너무보고싶다 하루하루 술로 버티...
애들이 너생각 많이 해. 힘든거 몰라줘서 미안해
엄마~ 잘 지내고 있는 거야? 어제는 엄마 큰아들이 뜬금없이 전화해서 광주에 갔다 왔는데 엄마가 없는 집이 너무 쓸쓸했다고 울먹이더라... 내일 모레면 환갑 되는 놈이 울더구만... 며칠내내 울적해하다가 말할 데가 나밖에 없었나봐... 근데 난 남매간인데도 툭 터...
아빠 안녕 날씨가 많이 덥지? 여기도 날씨가많이더워 우리방에 자리가 비웠으면 그언니 내방에 못오게해줘...많이불편하고 싫어 ㅠㅠ
요즘 왜이렇게 몸과 맘이 힘든가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큰언니에 대한 걱정도 한몫한것같아요 아빠 큰언니한테 힘이 되어주세요 언니 혼자 힘든시간 일텐데 저희는 도움 될만한걸 모르겠어요 아빠가 지켜봐주시고 언니가 잘 견딜수있게 힘이 되어주세요 우리집에 시집와서 착한 며느...
안녕 허강순..!! 오늘로써 니가 떠나지 벌써 네달 이라는 시간이 지났네 이 시간이 나에겐 하루 하루가 너무나도 힘드네 네달 이라는 시간동안 너의 꿈을 벌써 9번이나 꿨다 하지만 그걸론 안돼 앞으론 꿈에 더 자주 와줘 내가 항상 기다릴게 니가 떠나지 네달이라는 지...
아빠 오랫만에 몇자 적어보네요 오늘 인감이랑 서류 몇가지 떼는데 아빠가 사망으로 표기됐더라구요 아직 요양병원에 계시는것 같은데 진짜 돌아가신게 맞나봐요 매주 금요일 아침 출근하느라 차 시동켜면 설정해둔 네비도 아빠계시던 요양병원을 목적지로 띄우는데,,,아빠보러가려...
아빠 오늘 누가 온다던데? 아무도못오게해줘ㅠㅠ
아빠 잘지내지? 안더워? 내가싫어하는사람안오게도와줘...
우리할머니에게 할머니 그동안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요 잘지내세요. 저옛날때애기때분터 키워줘셔감사합니다. 갑자기 돌아가시하네요 얼굴도못보고 떠난네요.제가 한번씩 가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