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총 4103건
지은아 언니야 눈언니.. 이년아 난 니가 어찌간지도 몰라 추측만할뿐 물어보기도그래서 얼마나 생각을많이했던지 니가 왜 거기있는거냐..진짜 오만가지생각이다들더라 얼마전 내꿈에나와서 다 뻥이라고 그러는데 나 진짜 너무 생생해서 믿었어 이년아..무슨 그런농담을하고가냐 잠...
사랑하는 아빠딸 율이야 어찌 지내니? 같이 옆에서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아빠가 우리 이쁜딸의 자랑스런 아빠가 되겠다고 약속 했는데 좀 힘들구나ㆍ미안해 약한모습 보여서 빨리 주변 정리하고 사랑하는 내딸 곁으로 가고싶구나 또 눈물이 난다 사랑하는 내딸 너무 보고싶고...
사랑하는 아빠딸 율이야 오늘 아빠가 내딸 잠든곳 갔었는데 알고있니? 아빠가 너무 울어서 미안해 이제 더이상 뭐라 말하기도 미안하구나 너무 보고싶다 사랑하고 또 사랑해 내딸
예쁜 우리 민정아, 오늘 생일이네 생일축하해. 이렇게 편지를 쓰는 공간이 있었네. 진작 들어와볼걸. 생일날이 되면 꼭 걸어놓던 너 프사 생각난다. 그 프사를 보고 있으면 너가 얼마나 발랄하고 사랑받고 자란 앤지 막 느껴졌었는데. 요즘 날이 많이 춥다. 2년 전 널...
할머니~~ 오늘 할머니 보내주고 왔어... 이쁜사진 찾아서 낼모레다시갈께.... 우리할머니 어제 얼굴봤는데 그래두 편하게이쁘게누어계셔서 정말 다행이였는데... 괜히 병원에 계시다가 혼자 외롭게눈감으셔서 넘 미안하구 항상 할머니한테고맙구 맨날 틱틱거리고 무뚝뚝한 손...
사랑하는 아빠딸 율이야 어제밤부터 비가 오는구나 가을을 더 채촉하는가보다 내딸이 떠난후 아빠가 삶에대해 많은 후회와 반성 성찰을 하게되는구나 이제 정신 차리고 더 열심히 살아가야 하는데 내딸 율이에대한 그리움과미안함 마음이 더 커지는것 같구나 그래도 잘 살아볼께 ...
사랑하는 내딸 율이야 이제 진짜 가을인가보다 내딸 내심장 율이야 시간이 지날수록 내딸이 멀리떠난게 다신 목소리도 못듣고 볼수도 없고 만져볼수도 없다는게 실감나서 더 안타깝고 슬프구나 아빠 가슴이 더 쓰라리지만 내딸의 고통을 생각하면 이런 아픔쯤이야 천번만번 더 느...
안녕 엄마 잘지내지? 이 늦은시간에 너무 생각나고 보고싶어서 이렇게 글써요 못난아들 잘 찾아가지도 못하고 그래서 그랬나 꿈에 오늘 나타나고 오랜만에 엄마를 느낄 수 있어서 무척 좋았어 잘 나타나지 않더니 무슨 일인가 했더니.. 꿈에서도 엄마가 돌아가시는 꿈을 꾸다...
사랑하는 아빠딸 율이야 늦었지만 어제까지 내딸 율이의 유품을 다 태워 보냈어 마음 같아서는 사랑하는 율이의 모든 물건들 다 모아서 추모관 만들고 싶었지만 그럴수는 없어서 미안해 마지막에 한개쯤 내딸 물건간직하고 싶어서 넥워모와학생때 쓰던 백 남겨뒀어ㆍ 늦게 태워보...
사랑하는 내딸 율이야 새로운곳 에서는 잘 지내리라 믿는다 어제는 종일 내딸 생각이 떠나지않아서 아빠가 많이 슬펏어 혹시 하늘 나라에서 내딸이 힘든건 아니겠지 하늘나라는 웃음과행복가득한 곳이고 내딸은 이쁘고 착해서 인기 많은 천사니까 아침에도 눈뜨면서부터 내딸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