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보고싶은 내딸에게 비회원 2021-10-15 00:26 2044 0
사랑하는 아빠딸 율이야 어찌 지내니? 같이 옆에서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아빠가 우리 이쁜딸의 자랑스런 아빠가 되겠다고 약속 했는데 좀 힘들구나ㆍ미안해 약한모습 보여서 빨리 주변 정리하고 사랑하는 내딸 곁으로 가고싶구나 또 눈물이 난다 사랑하는 내딸 너무 보고싶고 그립고 미안하고 원통하고 미치겠구나 하루하루 갈수록 내딸 율이가 더 보고싶고 그립고 미안하고안타깝구나 그래봐야 목소리 한번 듵을수 없다는게 너무 허망하다 율이야 아빠딸 율이야 아무리 불러봐도 아빠 목소리에 한마디도 듣고 말할수도 볼수도 없다니 아직도 믿기지 않구나 울이야내딸 율이야 아빠가 울어서 미안해 미안해 진짜 아빠가 사랑하는 내딸 율이에게 가고싶다 그곳에서 살아서 부족했던 아빠의 사랑을 채워주고 싶구나 율이야 율이야 제발 아 한스럽구나 사랑하는 내딸을위해 아무것도 할수없는 아빠가 너무 싫구나 사랑하는 내딸아 우리가 언제다시 만날수 있단 말이냐. 아 한숨만 나오는구나 율이야 아빠가 곧 내딸 곁으로 가게 되기를 바라는데 용기가 없구나 아빠 비겁하다고 서운해 할까봐 미안해 내딸 없는 세상 뭐좋은일 있다고 살고 있는지 모르겠구나 사랑하는 아빠딸 율이야 내딸 생각하면 슬프고 힘들어도 율이 이름 부르며 울때 내딸을 조금 이라도 느끼는것 같아서 멈추기가 쉽지 않구나 미안해 율이야 아빠가 길을 헤메고 있는 약한모습 보이지 않고 잘 극복할께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사랑해 내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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