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총 4103건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아빠딸 율이야 오늘 낮에보니 올 가을은 가로수들이 유난히도 더 아름답게 물드는구나 따사로운 가을 햋빛이 예쁘게 물든 가을잎들을 더 아름답고 빛나게 비추고있네 빛나는 가을풍경이 아빠의 눈가에는 눈물이 고이게 하는구나 사랑하고 소중한 아빠딸이 저...
너무나도 따뜻한 주말에 엄마보러갔는데 엄마가 계신곳은 화사한 날씨와는 반대로 한없이 쓸쓸하기만 했습니다. 엄마딸 마음이 그랬을까요~?? 엄마!! 가을이면 더 생각나고 더 보고싶어지는 우리엄마 무심하게 흘러가는 세월속에서도 엄마를 향한 그리움은 깊게깊게 쌓여져만갑니...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내딸 율이야 아빠 여기 영락공원이야 나가는길에 보니 단풍이 예쁘게 물들어가는구나 아빠가 내딸이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고 여러번 말했잔아 그런데도 내딸 막 피어날때인데 채 피지도 못하고 떠나다니 너무 아깝구나 내딸이 없는 세상이 무심하구나 아무리...
나보다 더 힘든사람 많을텐데, 오늘도 아빠한테 잔소리 듣고싶어서왔어. 아빠한테 안겨보고싶어서 그냥왔어. 나도 뒤 돌면 그냥 아빠라고 불러보고싶어보고싶어서 여기왔어 여기오면, 그냥 할수있을거같아서..서울에와서, 직장에서 더럽다는취급도 당해보고 왕따도당해보고, 근로계...
사랑하는 아빠딸 율이야 아빠가 내딸 생각하면 너무 힘들어서 버틸수있는 만큼만 생각하게 되는구나ㆍ 너무 미안해 내딸 보내고 시간내서 산길 걷다가 조그만 절에서 마음좀 정리하고 왔어 내새까 내딸 소중한 내딸 아빠곁에 있을때 더 잘해줄껄, 떠난후 부질없는 미련에 자꾸 ...
우리제일 큰형 재필이형 형떠나던날이 벌써 12년이다되가 이직도 형있지 못하고있어 그리고 지난번 그친구봤지 좋은친구야 올해 30년직이 친구야 형보구싶다. 형따라 간다면 혼낼꺼지 요즘 힘들어. 힘들때면 형보려갔어 형20년만 기달려 부모님 모시면 뒤따라 갈태니까 형 거...
사랑하고 그리운 내딸 율이야 가로수를보니 완연한 가을이구나 아빠가 율이랑 가을여행한번 제대로 다녀온 기억이없네 미안해 모든게 미안하고 후회스럽구나 아빠가 내딸없는 세상 살아가기가 답답하구나 그래도 노력할께 하늘나라 천국에서 부디 편하고 행복하길 바래 이제 아빠도 ...
사랑하는 내딸 율이야 내딸이 아빠곁을 떠난지 한달이되었네 모든게 한스럽기만 하구나 내딸과 더 많은 시간을 즐겁게 보내지 못한게 너무 미안하고 미치게 괴롭구나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더 편안하고 행복하게 지내려무나 미안하고 그립고 사랑한다 내딸 아빠딸 율이야
어머님 어머님이 떠나신지 벌써 43일째네요 시간은 참 빠르게가네요 가슴한켠 늘 죄송한 마음뿐이라 보고싶다는 말씀도 못드리겟어요 잘찾아뵙고 드시고싶으신거라도 많이 해드릴껄 진짜 사는게 힘들다는이유로 못해드린게 죄송해요 모든게 죄송해요. 가시는길 어둡고 힘들진않으세요...
사랑하는 아빠딸 아빠심장 내딸 율이야 오늘도 부질없는 글을 몇자 써본다 불러도 불러도 아무리 애통해해도 대답없는줄 알지만 너무 슬프고 그립고 안타까운 마음에 이런 부질없는짓을 또 하는구나 사랑하는 내딸아 부디 편히 쉬고 건강하고 행복하길 빌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