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딸아

아빠가 비회원 2021-10-26 14:08 1990 0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내딸 율이야 아빠 여기 영락공원이야 나가는길에 보니 단풍이 예쁘게 물들어가는구나 아빠가 내딸이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고 여러번 말했잔아 그런데도 내딸 막 피어날때인데 채 피지도 못하고 떠나다니 너무 아깝구나 내딸이 없는 세상이 무심하구나 아무리 울부짓고 소리쳐도 소용이 없구나 부디 편히 잘 지내거라 사랑하고 또 사랑해 내딸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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