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10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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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2005-03-01 4291 0
제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갈곳이 마땅히 없었던 나를 외할머니집에 있게 하셨던 외할머니께 자살로 돌아가신 아버지마지막 모습을 지켜본 저로서는 중학교 2학년 어린나이에 너무 충격이였어요. 아버지는 유서에 다니던 중학교 앞바다앞에 뿌려달라고 해서 유언대로 해드렸어요. ...
김영주 2005-02-27 4483 0
진주 귀걸이 / 마음(문명숙) 내 맘을 들켜버렸어요. 평소에 자그마한 진주가 달린 장신구를 갖고 싶었었는데 예쁜 진주 귀걸이를 오늘 사랑스런 후배한테 선물 받았네요. 잘해준것도 없는데 늘 변함없는 마음으로 잘 따라주고 한 마디 하면 열 마디를 알아듣는 똑똑한 후배...
마음 2005-02-25 4132 0
오늘따라 오빠가 더생각나네... 오빠의 모습을 못본지도 벌써6개월이 되어가네... 사랑하는 우리오빠는 이세상의 없는데 아무일없었다는듯 시간은 잘도 가는것 같아..... 넘 우울해서 몇시간 울었더니 눈이 퉁퉁부어서 오빠에게 몇자적는데도 앞에 잘보이지 않아.... 보...
아내 2005-02-23 38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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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2005-02-19 4000 0
홍시감을 너무 좋아하신 엄마는 파란 풋감을 작은 항아리에 담아놓고 잘익혀서 한겨울에 손녀들이 오면 하나씩 꺼내주곤 하셨지요. 잘익힌 홍시감을 집에서 꺼내먹는다는 것은 무척 신기했어요. 그래서인지 우리 아이들이 홍시감을 참 좋아해요. 엄마는 이미자 노래를 참 즐겨하...
마음 2005-02-17 3621 0
사랑하는우리오빠 내남편 하늘에서 잘있지... 며칠전 꿈속에서 죽기전 모습으로 나타나 자기그만 잊어라고 나에게 말했 었지... 어떻게 잊을수가 있겠어 사랑하는 내남편을... 짧게 살았지만 우리 같이사는동안 몇십년 산것보다도 더많은 일을 겪었잖 아 그시련다이겨내고 잘...
아내 2005-02-16 3661 0
벌써 한해가 이렇게또 흘러서 이제 수민이 나이가 벌써 5살이 되엇오 그동안 수많은 이야기을 다할순없지만 이제 서야 당신에게 이렇게 편지을 띄움니다 항상 건강하고 별탈없이 우리 지켜주어서 고맙고 자주 찾아보지 못한 날 용서하기 바라오 내 맘처럼 행동하고 살아가기엔 ...
신성식 2005-02-16 3585 0
아빠~~~~~ 조금전 집에 다녀가셨죠?? 식사는 맛있게 하셨어요?? 엄마가 만드신 음식을 넘 좋아하셨는데.... 아빠 ~~ 조금전 다방에 전화해보니 그나마 가족들 목소리로 맘이놓이네요 선수랑 태훈씨 글구 아빠가 젤루 믿고 아끼셨던 은곤삼촌네도 오시고.... 아빠만...
도선이 2005-02-08 3777 0
늘 여기오면 눈물 부터 나기 시작하네요. 울지 않을려고 하지만 .... 다들 즐거워 하는 특벽한날엔 더더욱 그립습니다. 내일 시댁갔다가 .. 엄마집 가는 길에 아버지 찾아 뵐게요. 살아 계셨더라면, 울집 장손인 희민이 올해에 학교 입학 하는것도 보실건데... 허허...
못난딸... 2005-02-07 365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