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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아. 내동생아. 오늘도 누나, 너를 만나러 왔단다. 생각하면 할수록 가슴이 메이고 심장이 뛰어 숨이 막히는구나.. 보고싶은 동생아.. 그동안도 잘있었지. 미치도록 보고싶어. 딱한번만이라도 보고싶은데.. 현실이 아니면 꿈에서라도.. 그런데 너는 한번도 와주지 않...
누나가 2014-04-03 2278 0
보고싶다 아빠.. 아빠가 간 지 벌써 215일째예요. 시간 너무 빠르죠? 거기서 너무 외로워하지 말아요 보고싶고 같이 있고 싶은데 ... 나중에는 꼭 활짝 웃는 얼굴로 만나요 아빠, 엄마 종양이 다행히 양성이래요 . 진짜 다행이죠? 울 뻔 했어요ㅜㅜ 아빠가 우리가...
신민해 2014-04-02 2046 0
어재는 깜빡하고 글을 못 써줘서 미안하다. 병복아 오늘은 네가 가던날 휴가 나왔던 내 친구가 다시 휴가를 나왔다는구나. 너를 본적은 없지만 네 걱정을 해 준 친구란다. 그리고 며칠전에는 멍멍이가 복귀해서 다음에 휴가 나오면 같이 너와 하기로 했었던 일을 하자고 약...
일병 2014-04-01 2250 0
자기야 여긴 이제 봄이왔고 꽃도 많이 피었어 자기 만나서 첫해 봄 벚꽃구경하던때가 넘 그립고 생각나 그땐 그 행복이 영원할줄 알았어 봄꽃이 활짝피어도 난 왜이렇게 슬픈지 날씨가 좋아도 울컥 올라오는 건 뭔지 보고싶은 내자기야 항상 내생각 많이해달라고 했었는데 여기...
ㅇㅇ 2014-03-31 20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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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딱 2주되는 날이구나 병복아 항상 보고싶은 친구야 언재나 함께 할 줄 알았던 친구야 네 생각에 술한잔 들이켰다. 보고싶다.
일병 2014-03-30 2180 0
곧 일년다되가네 딸 용서했어? 너무너무 보고싶다 잘먹고잘지내는 내가넘미안해., 나도금방갈게 잘지켜봐주고이써 항상 사랑해요
다솜 2014-03-30 2373 0
내일이면 네가 간지도 벌써 2주가 다되는구나 씁쓸하네 작년에는 너랑 광섭이랑 같이 우리집에서 놀고 잤었는데 그때 성룡 영화도 같이 보고 즐거웠었는데 오늘도 네가 보고 싶어서 어찌해야 할 지를 모르겠다. 살아서 봤으면 좋았을 것을 어째서 내가 너를 죽은 모습으로 밖...
일병 2014-03-29 2243 0
언재까지 쓸지는 모르겠는데 일기쓰듯이 계속 쓰게 되네 다음에 너 보러가면 사진은 달려 있으려나 모르겠다. 아직도 너희 아버지께서 너를 안고 지금의 네 자리로 데려가셨던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얼마나 비통하셨을지 상상도 안간다. 2주 가까이 지난 지금 잘 살고 ...
일병 2014-03-28 2061 0
아부지! 주무셔요? 방금 인삼이가 다녀갔는데 차말로 속상하네요. 고생은 고생대로 하면서 보람도 없으니 그 답답함을 표현할길없어 큰소리가 났네요. 아부지가 인삼이 철좀 나게 좀 해주시믄 안될까요? 황소고집에 그누구말도 들으려하지 않는 저녀석.. 안타깝고 안됐고 맴이...
조애자 2014-03-27 2066 0
엄마! 왜 불러보고 싶은말이 됏는지... 그런데 엄마라는 소리를 하려하면 울음뒤 가슴에만 울려서 너무 아파. 엄마!엄마! 어떻게 하면 엄말 볼수 잇을까...미치겟어. 엄마! 어떻게 그럴수 잇어! 엄마!
염정희 2014-03-27 208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