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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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만되면 네 생각이나서 괴롭다. 어째서일까 너랑 밤새 놀았었던 기억들 때문일까 네 몫까지 열심히 살겠다고 다짐했는데 난 아직도 예전의 모습을 못 버렸다. 어찌해야할까 내가 민간인이었다면 술이라도 왕창 마시고 자면 되는데 신분이 신분인지라 네 생각이 나도 잠시라도 ...
잘지내냐 병복아 나는 잘지내고 있구나 얼마전부터 휴가 나온 친구가 있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었다. 어째서 네가 살아 있을때는 너 보기가 더 쉬웠는데 너를 자주 만나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도 한다. 보고싶은 친구야 오늘로 딱 3주째구나 내가 아직 화장식 이후로 1번 ...
여보 ! 치적 치적 봄비가 내리고 있어 이럴때는 더욱 당신 생각나 벗꽃은 활짝피어 화창힌네 함께 할사람은 없어 오늘도 비오는데 교회가서 기도하고 왔어 당신과 애들위하여 다음달이면 1년이네 참시간 빠르지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는것 인데 뭐가 급해서 먼저 내곁을 혼자...
어느새 벚꽃,목련꽃 피엇어. 엄만 꽃을 참 좋아하시고잘 키우셧지. 작년 이맘땐 엄마하고 가치 봣을 저 꽃들을... 이제는 홀로 보면서 눈물 지어야 한다는 사실이...엄마! 엄마가 계신 그곳에도 꽃들이 피엇나요? 엄마! 울엄마! 엄마! 보고싶어!
할머니 ...여기에다 쓰면 정말 할머니한테 도착할까...... ㅠㅠ할머니 할머니 너무 보고싶어요...무뚝뚝한손녀라 사랑합니다. 라는 말도 많이 못해드렷는데 ... 할머니 나 어릴때 우리집와서 항상 같이 잇고 같이 자고 우리 놀러도 많이 가고 추억이 많고 그런데.....
미안하다 병복아 한동안 글을 못 써줬었구나 오늘은 대대에서 체육대회를 했단다. 고기도 몇점 먹고 즐거웠었다. 어재도 그랬었고 근데 역시 너 없이 내가 이렇게 즐거워도 되나 싶었다. 너는 이제 즐거울수가 없는데 말이다. 네 생각이 많이 나는 하루였다. 그리고 요 며...
어머님 자령이 엄마입니다 .늘 말수가 없어서 저에게 말을 건내기가 힘들었죠? 자령이가 가끔은 할머니 보고싶다고 하네요. 손자들 재롱떠는것도 봐야하는데.... 하늘도 참 너무하네요 이제 아버님도 잘 적응해가면 살아가고 계시는것 같아요 예전에 형님들,동서그리고 작은아...
이렇게 글로 쓰면 진짜가될까봐..쓰기싫었는데 오늘은 너무너무 그립고 보고싶다.. 오빠가 갈때는추웠는데 지금은 꽃도피고 따뜻한 봄이되버렸어 아직도 오빠가 같이 있는거같아.. 믿기지않네.. 아직 같이 못한게 얼마나 많은데.. 항상 함께일줄만 알았어.. 우리오빠..사랑...
엄마 꿈애 한번만 나와주면 안되? 나 요즘 너무 힘들어... 머릿속이 복잡하고 무섭고 자신도 없어.. 어떻게 해야할까? 왜 불행이 겹치는걸까?? 아들좀 도와줘 엄마..
오빠,며칠전꿈에 오빠가 나왔어 말없이 날 보기만 하더라고. . 한마디라도 해주지 오빠목소리 듣고싶은데. . 오빠. .너무 보고싶다 그립고. .그립고. . 또 그리운오빠에게, .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