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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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내동생.. 너를 보내고 지내온 나날들. 너가 떠난지도 여섯달이 된 6월 13일.. 반년이란 세월이 흘러가고 있는데도 너는 한번도 와주지 않는구나. 많이도 바라지 않고 딱 한번만 봤으면 좋겠는데, 왜 이 간절한 바람은 이루어지지 못하는걸까? 보고싶은 내동생 ...
오늘은 술 한잔했어요..보고싶어요...
엄마가 우리와 헤어진지 벌써 19일이 흘렀군요. 어쩜 세월이 이렇게 빨리 지난지 몰겠어요. 엄마가 쓰던 핸드폰을 만지다가 그만 눈물이 나네요. 엄마 한테서 금방이라도 전화가 올것같아요. 잠을 자기전에 엄마 사진을 보면 또 눈물이 주룩. . 엄마 얼굴을 쳐다보고 눈...
나 낳고 아버지와 이혼에 평생 얼굴도 몰라왔던..엄마 솔직히 여기에 쓴다해도 달라질꺼야 없지만 여지껏 살면서 하고싶었던 말이있네요.. 어머니 께서 아버지와 이혼을 하시구 아버진 사업실패로 힘들어하시구 할머니 혼자 형 누나 나 셋을 키우셨습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형 떠난지도 9일이나 지났네 시간 진짜 빠르당 형이 없는 빈자리가 너무크네 형 우리 형 진짜 보고싶다 그날 우리사무실 형님이 형 안부 물었을때 전화라도 해볼껄 형 진짜 사회생활 잘했데 부모님 한테나 형수님 나한테는 늘 힘들다했는데 직장에서는 내색안하고 형 친구들도...
아부지! 애자예요~^^ 동안 잘 지내셨죠? 6월인데 연일 30도를 육박하는 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하늘나라는 날씨가 어때요? 오늘 내일 모레 연휴라 한가하네요. 조금전에 한성이한테 전화왔어요. 부대안에서 야구하다 공중전화부스 유리를 파손해이번달 외출,외박을 금지...
지금 고향 내려가는 버스 안이예요. 금왕 휴게소 지나고있어요.7월달 훈련, 검열 등이 많아 49제때 참석이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가던, 못가던 이해해 주시리라 믿어요.집에가서 뵈요. 사랑합니다.~♥
어머니.둘째며느리예요..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마지막까지 어머니는 저희 생각 해주시고.. 늘 마음 내주셔서 감사 하고 사랑해요.. 앞으로 더 가족들 잘 챙길께요 전 마음공부도 열심히 할께요.. 걱정마시고 아프지 마시고 하늘에서도 친구분들 사귀셔서 즐겁고 행복한 날 ...
이번 이제때 못 내려 갈것 같아요. 이럴땐 직업이 군인이란게 안 좋은것 같네요. 대신 49제때 내려 갈테니 그때 뵈요. 자주 들릴께요. 사랑해요~♥
오랜만이지? 요즘에도 꿈에서라도 가끔 보니 아직도 실감이안나. 지금도 어디선가 살아있을꺼 같아.. 흠..처음엔 당신자주 찾아갔었지만.. 겨울이되고..나쁘게지내다 보니 못간지도 넘 오래되버린거같아 미안해..이런날 이해해줄꺼지? 요즘 감기로 너무아파ㅠ 이제 기운차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