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보고싶은 형아
형 떠난지도 9일이나 지났네
시간 진짜 빠르당
형이 없는 빈자리가 너무크네
형 우리 형 진짜 보고싶다
그날 우리사무실 형님이 형 안부 물었을때
전화라도 해볼껄
형 진짜 사회생활 잘했데
부모님 한테나 형수님 나한테는 늘 힘들다했는데 직장에서는 내색안하고
형 친구들도 다 형 그리워서 펑펑 울더라
형 우리형 내꿈에도 나타나서 한번 보고싶다 형
형 몫까지 살께 부디 하늘나라가서 조금만 기다리고 있어
담에 또 만날때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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