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103건
오늘 모시고 왔는데 혼자 두고와서 마음이 너무 안좋고 슬퍼요 할머니가 좋아하는 송이 잊지마시고 같은 방에 계신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친구도 하고 쓸쓸하지 않게 계셨으면 좋겠어요 또 뵈러 갈거예요 오늘 많이 무서웠을텐데 너무 죄송해요... 우리 할머니 편히 계시고 편...
한송이 2014-05-25 2073 0
아빠!얼마전 큰 훈련을 성공적으로 잘 마쳤어요 훈련전날꿈에서 아빠를봤어요. 내게큰힘을 실어주신것같아기운도나고. . 아빠!1년이 지났는데도 나는아빠가보고싶고.그리워요. 딱한번만 아빠를 볼수있다면. . . 대대장하면서 시간이 쉽게 나지않아 자주못찾아뵈서죄송해요. 아빠...
정희형 2014-05-23 2179 0
시간은 구름 처럼 흘러거고 기다리는 사람은 자취도없고 홀로 기다림에 익숙해저가는지... 눈앞에 아른 거리며 잡히지는 않고 시간이 가도 아픈가슴은 아물지 않네 쓰린가슴 안고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지친 나그네 먼길가는 발걸름 함게 하는 동행자 어디게신가 무거운 나의 발...
권용태 2014-05-23 2445 0
엄마 요새 나 너무힘들다 핑계대기싫은데 이럴때엄마가 곁에있었으면 무슨얘기든하고 위로받았을텐데 싶어. 엄마가 항상 친구처럼 내 얘기 들어주고 나 힘내라고해줬잖아 그게 너무그립다 아빠한테도 오빠한테도 할 수없는얘기, 엄마한텐하고싶은데 오늘따라 엄마 빈자리가 더 크게느...
엄마딸 2014-05-20 2035 0
아부지! 저 광주 다녀간거 알고계시죠? 광주가서도 드문불출 엄마집에 틀어박혀 방콕하다가 조용히 안양으로 건너와버렸네요. 아부지 뵈러가지도 못해불고. 아부지! 애들하고 살려면 뭐든 악착같이 붙들고 해야하는데 자신이 안생겨요. 어째요? 만사가 귀찮고 옴싹달싹도 하기 ...
조연우 2014-05-20 2096 0
아빠! 오늘이 생신이신데 곁에 없어 해드릴게 없으니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요즘 더더욱 사무치게 그리워 저도 모르게 그만 아빠 보고싶다를 몇번 몇십번 몇백번이나 혼잣말로 했는지 모르겠어요.... 엄마랑 저만 두고 가신 아버지가 가끔 미울 때도 있지만 하루빨리 ...
아들 2014-05-18 2276 0
꿈에서 만나려면 얼마나 더 있어야해 엄마? 대답좀 해줘 나 좀 안아줘 잘했다고 이쁘다고 칭찬해줘 엄마 품에 파고들면 말 없이 안아줘 엉덩이도 토닥토닥 해주고 내가 사랑한다고 하면 말없이 웃어만 줘도 난 좋아 이 편지가 정말 엄마한테 전해졌으면 좋겠다 사랑해
막둥이 2014-05-16 2382 0
아빠 이미 어버이날 지났네요 어버이날때 편지도 못써드리고 정말죄송해요 제동생은 썼더라고요ㅎ.. 아빠 하늘에서 이거 보고있을거라 믿고있어요 어버이날때 웃으면서 효도쿠폰과 편지를 드리면서 카네이션 가슴에 달아드리고 사랑해요 라고 ... 그렇게까지 못해도 카네이션이라도...
이지원 2014-05-15 2112 0
아빠 오늘 꿈속에서 봣죠 기쁘기도하고 반갑기도하고 슬프기도햇어요 아빠가 살아서 걸어다니는데 진짜 너무 기쁘고 그냥 아빠 안고 막 울었죠 그생각만하면 진짜 너무 너무너무진짜 다시 자고싶어져요 아빠 꿈속에서 말햇엇나..? 아빠 꿈속에서 건강한모습으로있었는데 할머니한테...
이지원 2014-05-15 2084 0
벌써 니가 떠난지도 다섯 달, 5월 13일이구나. 한번도 니가 죽었다고 생각해 본적은 없는데, 너와 전화 통화를 할 수 없고 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으니 받아 들이고 있나봐. 집에 갔을 때, 니가 너의 몸처럼 아끼고 딱 붙어있던 소파에 앉아있으면서, 니가 반갑게...
누나가 2014-05-13 223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