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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날씨가 많이 춥다. 언니 많이보고싶어~~~ 어제 이야기 들으니 어처구니가 없었어... 언니가 말을 안했는데 언니도 속 많이 아팠을것 생각하니 더 가슴이 저리도록 아파 언니 혼자서 얼마나 가슴앓이 했을까 생각하니... 언니 가장 마음씨 이쁜언니 혼자서 삭히고....
희망 2017-01-24 1872 0
엄마! 나는 올해만 학교를 다니면 졸업이에요. 곧 임용고시도 봐요... 합격해서 엄마 기뻐하는 모습 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그 동안 집도 잘 안오고 공부만 했었는데, 그래도 주말엔 집에 가서 엄마와 함께 시간을 보낼 걸 그랬어요. 며칠 동안 엄마 물건들을 정리했어...
박진수 2017-01-22 2287 0
아빠.. 여긴 오늘도 눈이 조금씩 내렸어요.. 손녀딸들이 좋아라 했어요.. 오늘..다은이도 아빠가 보고 싶나봐요.. 다은이가.. "하늘에서 할아버지가 눈 뿌려주고있어" 이말에..눈물 나는거 꾹 참았어요.. 진짜..진짜..아빠가 눈 뿌려주고 있는거 맞죠? 손녀딸들이...
김유진 2017-01-21 1706 0
오랫만에 인사드리는 것 같아 죄송해요.. 그동안 잘 지내시고 계셨죠? 벌써 우리 곁을 떠나신지 반개월이네요.. 어머님은 여전히 아버님 빈 자리가 크게 느껴지시나봐요. 늘 두분이 함께 계셨었는데.. 혼자 계시는게 아직까진 익숙치 않으시나봐요.. 저도 아직 익숙치 않...
김유진 2017-01-21 1955 0
명현누나. 오랜만에 글쓴다. ㅎ 서울에 눈 많이왔어. 그 곳은 어떨지 모르겠다. 이제와서 이러는 동생 이해해줘라..ㅎ 아직도 실감이 안나지만. 광주내려가면 있을 것같지만 이젠 누나가 이모.이모부.형 지켜줄 차례야. 이모가 많이 보고싶어하는거 알지? 그만큼 많이 힘...
강대승 2017-01-20 1980 0
어머니 잘 지내고 계십니까? ... 늘 못나기만 한 아들 범수입니다. 군생활하면서 전역하고나면 어머니랑 등산도 다니고 놀러도 다니고 싶었습니다. 저는 어머니에게 해드린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제서야 뭘 해드려야겠다 라고 생각하기 시작했는데 이렇게 떠나버려서 어머니...
박범수 2017-01-20 1960 0
사랑하는 언니! 언니 곁에서 끝까지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아직도 언니 떠났다는게 믿어지지 않아 잠깐 어디갔다가 다시 돌아올것만같아 언니! 언니 없는 세상은 생각하기 싫은데 ... 어떡하지... 형부 내 조카들은 어떻게 살아가라고 곁을 너무 일찍떠나 언니에게 의지 ...
희망 2017-01-20 2020 0
엄마 몇일전 승우가 이사했네 17년에는 이사도하고 결혼식도하고 아가도 태어나고 다 이루어졌어 하지만 내마음속은 가시덩쿨속이여 머리는 텅비여있구 결혼준비에 설준비에 여러가지 복잡하네 우리가 이사 다닐때 엄마마음도 이랬을까 한없이 안스럽고 마음이 짠해서 ^^ 눈보라속...
이귀순 2017-01-19 1840 0
아버지 저왔어요 ... 아버지 돌아가신지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가네요.. 여전히 아버지 생각만하면 가슴이 답답하고 아푸네요 예전에 그리없던 눈물도 요즘은 틈나면 눈물이 나오네요 너무너무 후회가 많아서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너무 보고싶습니다. 그립습니다. 고개돌리면 계...
김진수 2017-01-17 1996 0
지난 토요일 언니 회갑이었어요. 엄마가 보신대로 조카들이 마련한 축하자리에 다들 갔었네요. 엄마 아버지가 계셨으면 얼마나 좋아하셨을까~ㅠ.ㅠ 엄마!! 유난히 정이 많아서 엄마처럼 동생들을 챙겨주는 우리언니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수있도록 엄마가 도와주세요. 그리고 엄...
강효숙 2017-01-09 182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