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아빠~
아빠..
여긴 오늘도 눈이 조금씩 내렸어요..
손녀딸들이 좋아라 했어요..
오늘..다은이도 아빠가 보고 싶나봐요..
다은이가..
"하늘에서 할아버지가 눈 뿌려주고있어"
이말에..눈물 나는거 꾹 참았어요..
진짜..진짜..아빠가 눈 뿌려주고 있는거 맞죠?
손녀딸들이 좋아하는 눈..뿌려주고 있는거 맞죠?
보고싶어요..
그곳에선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
고모님두 만나셨는지..
아빠랑 같은 곳에 계시던데...
만나셔서 담소 나누실꺼라 생각해요..
꿈속에서 아빠 만나려면 일찍 자야겠어요..
꿈속에서 꼭 뵈요~
댓글 0개
댓글 작성은 SN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