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총 4103건
다음주 목요일이면 벌써 49재야... 시간 참 빠르다. 정말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도 믿기지가 않아... 정말 정말 꿈이었으면 좋겠다. 난 의료사고라는게 뉴스에만 나오는 얘긴줄 알았어. 내 일이 될줄이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이렇게 어이없게 가버리다니 정말 믿...
아빠 하늘나라에서는 잘 지냈고 계신가요??? 아빠가 간지 1주일이 되었네요. 아빠없는 빈자기가 너무 이런게큰줄을 몰랐어요 너무나도 보고싶고 보고싶네요 보고싶었어요 아빠대신 우리가 엄마의곁을 잘 지키고 있어요 이번에 엄마 유방암 검사결과는 아무일없게 나왔어요 그리고...
아빠 잘 있었어? 뭐라고 글을 써야할지 모르겠네... 아빠 가신지 얼마나 됐다고 또 나에게 이런 시련이 닥칠까.. 아빠가 좀 도와줘요..아빠 다 알고 보고계시지? 아빠가 지켜주고 도와줘요 우리 어머니.. 요즘 임서방 너무 힘들어하네 엄마한테는 말도 못하겠어. 이제...
비가오고있어 아연이가 보고싶어 생각이나~ 학원샘이 남은돈 엄마 갔다주라했는데 아연이가 칭구랑 필통을사고 엄마한테 아무하지 않아 엄마가 엉덩이 때린 기억이 갑자기 나서 눈물이난다 자는 모습을 보면서 약을 발라주던 모습이생각이 나 더욱더 슬프구나 오늘은 맘껏울고싶다 ...
아빠 오늘따라 아빠가 너무 보고싶네.. 요즘 또 울컥울컥하는데 많이 참고 있어요. 임서방한테 보여주기 싫어서.. 꿈에서 아빠모습 잊지 않고 내 눈에 꼭 넣어두고 있네 다시 또 언제 만날련지... 아직도 꿈만같고 믿기지않고 다 되돌리고싶네..아빠 여기 있었던때로.....
비가내리고있어~ 온통 회색빛이야 엄만 언제부터인지 모르겠는데 비가 그냥 좋다 점점 어두어지고있어 회색도시같은 느낌 이랄까 무척 어두워 빗 방울도 굵고 거세지기 시작해 아연이가 보고싶어 엄마 맘속엔 아직두 초등학생인 내 딸 아연이 ~ 빗방울 하나하나가 엄마맘속에 눈...
아빠..벌써 아빠 49제를 하고 아빠 보내드리고 시간 참 무섭게 빠르네 오늘 처음으로 아빠가 내 꿈에 나왔어...정말 얼마나 보고싶고 기다렸는데 꿈속에서 아빠 돌아가신거 알고있는데 아빠는 모르시는거 마냥 날 얼마나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시는지 꿈 속에서도 아빠 손 ...
엄마가 좋아하는 장미의 계절 오월입니다. 오며가며 눈에 띄는 붉은 장미꽃들이 엄마딸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주인없는 엄마집에도 빨간 넝쿨장미가 흐드러지게 피어서 동네 어르신들 마음을 심난하게 하겠지요~ㅠ.ㅠ 엄마!! 엊그제 어버이날 엄마한테 갔었는데 여전히 대답도...
며칠안남았네 아연이 생일 그날은 아연이 보러 엄마가 갈께 아직도 그날이 생생하다 아연이가 건강하게 태어난날 아직두 마냥 이쁘기만하던 아연이 얼굴 미소 울던모습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보고싶어 아연아~
엄마가 보고싶다 오늘이 엄마 생신이다고 막둥이가 준비해가서 차려놓았네 엄마 좋지 막둥이내가 생신상 차려주니까 이 생신상 받고 자식들 아무쪼록 건강하게 무탈하게 해주시지요 나이가 들었어도 엄마가 보고싶은 마음은 어느누구나 다 똑같은 마음이나봅니다 엄마 엄마 우리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