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사랑하는딸아연이
비가오고있어
아연이가 보고싶어
생각이나~
학원샘이 남은돈 엄마 갔다주라했는데
아연이가 칭구랑 필통을사고 엄마한테
아무하지 않아 엄마가 엉덩이 때린
기억이 갑자기 나서 눈물이난다
자는 모습을 보면서 약을 발라주던
모습이생각이 나 더욱더 슬프구나
오늘은 맘껏울고싶다 보고싶어서
미안해 아연아 보고싶어 미안해
지켜주지못해서 엄만 용서받지
못하겠지 아연이를 지켜주지 못해서
엄마두 빨리 아연이한테 가고싶어
가고싶구나 아연이 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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