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보고싶은 아빠
아빠..벌써 아빠 49제를 하고 아빠 보내드리고 시간 참 무섭게 빠르네
오늘 처음으로 아빠가 내 꿈에 나왔어...정말 얼마나 보고싶고 기다렸는데
꿈속에서 아빠 돌아가신거 알고있는데 아빠는 모르시는거 마냥 날 얼마나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시는지
꿈 속에서도 아빠 손 한번 더 못잡아드린거 너무 한이 된 생각이 들길래 얼른 아빠손 꼭 잡았네
너무도 생생해
그 손 놓칠까봐 너무 가슴아팠는데..정말 꿈속에서 아빠손 꼭 잡는데 지금도 잊지 못하겠어.
꿈속의 아빤 정장을 깔끔하고 입으시고 얼마나 건강하셨는지.. 엄마께 아빠 잘 드시냐니까..잘 드신다고
그런데 눈떠서 생각해보니 어느 순간에 아빠가 안계셨어..말도 하나도 안하시고...
따뜻한 얼굴로 내 손만 잡아주시고 어느 순간에 없었어..아빠가..어떻게해..
지금 너무 후회되 그 손 놓지 말걸.. 내가 손 놓으니 아빠가 가버렸나봐..
꿈 속에서라도 아빠 보니까 너무 좋아..아빠 잘계시는.. 얼굴보니 너무 다행이고 감사해요
아빠 보고싶은 내 아버지...
조금만 더 내 곁에 계시지...
사랑해요..아빠
저에게 힘을 좀 주세요...우리딸 아파하지 말라고..꿈에 다시 꼭 나와줘 너무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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