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사랑하는딸아연이
비가내리고있어~
온통 회색빛이야
엄만 언제부터인지 모르겠는데
비가 그냥 좋다
점점 어두어지고있어 회색도시같은
느낌 이랄까 무척 어두워
빗 방울도 굵고 거세지기 시작해
아연이가 보고싶어
엄마 맘속엔 아직두 초등학생인
내 딸 아연이 ~
빗방울 하나하나가 엄마맘속에 눈물이되어 아연이보고싶어 내리는것같아
미안하고 보고싶고 사랑한다
내 아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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