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총 4103건
엄마 안녕!! 라 있지? 오늘은.. 음 .. 음 .. 엄마가 나를 떠난지 벌써 2년이되었어 .. 2년이란 시간이 참 빠르게도 지나는거같아 2년동안 몸도 마음도 많이 치유되었을거라 생각했는데.. 생각처럼 잘안되네 참 많이도 보고싶고 매 시간 시간마다 그립고 .. 참...
일이 힘들때마다 아버지가 생각나요 저한테 힘좀 주세요 그리고 어머니가 많이 아프세요 안아프게 도와주세요 아버지 코로나때문에 아버지 못볼것 같아요 죄송해요 항상 좋은곳에서 편히 쉬세요 아버지 고생많으셨어요
엄마! 엄마! 엄마! 이 두글자가 살아계실땐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운 단어였다는 것을, 그땐 몰랐습니다. 엄마께 하고픈 말은 가슴 가득한데 벌써 목이 메이고 눈물이 앞을 가려 자꾸 오타가 나... 엄마 안계신 이 삶을 어찌 메꾸며 살아야 해요? 뭐하며 살아가야 해?...
그리운 우리엄마, 보고픈 우리엄마, 잘 지내시지요? 어언 13년을 '엄마' 라는 말만들어도 목이 메인 걸 이제야 알게되었습니다. 왜 진즉 알아채지 못하고 소홀했을까? 살아계실제 섬기기를 다하라는 성현들의 말씀을 어겼을까? 때가되면 하리다.지금은 바쁘니까. 무지의 ...
항상 우리의 대화에 시작은 잘지내냐 어찌냐 였는데 너한테 하고싶은말이 많아 너한테 편지 쓸곳을 찾다가 이런곳이 있길래 써본다 니가 읽을수 있을까? 내옆에서 내가 쓰는걸 보고있다면 더좋을텐데 아이들 살피느라 아직 내옆은 못오겠지 오늘 날씨가 참 좋더라 너처럼 포근하...
여보! 몇일지나면 추석이네 작년추석때 엄니랑 제수씨랑 제수상준비한다고 당신은 전부치고 엄니는 탕하시고 그러면서 한잔하고 우리큰며느리가 잘한다고 칭찬도 많이했는데 이젠 엄니.제수씨만 하겠네 여보! 넘 보고싶다! 울아들 밥하랴 빨래하랴 청소하랴 바쁘면서 당신과 여행갔...
사랑하는 우리 아들 정우야 벌써 3년째 엄마 옆에 없네ㅠㅠ 추운 겨울에 태어나 더운 여름에 엄마 나 갈께라는 말도 없이 아무런 인사도 없이 멀리 떠난 우리 아들! 너무 보고 싶다 아직도 너 또래만 봐도 울컥하고 일하다가도 너의 모습이 떠오르고 그냥 멍 때리기도 하...
사랑하는 내 아버지 벌써 2년이다됐네요 늘 못미더워 걱정하시던 아들 잘지네고있습니다 날씨가 제법쌀쌀해 졌는데 조석으로 춥지는않으신지 막내딸도만나 같이추석을 보내신지 모든게 궁금합니다 못난아들 오늘도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안부여쭙네요
사랑하는 아연아 가을이야~ 하늘이 정말 높고 파랏구나 너도 보고 있지 복잡한 세상속에 있진않아도 모두 똑 같은 이런하늘을 보고있을거라 믿어~~ 가끔 깜박 조는거처럼 문뜩 문뜩 너를 머리속에서 지운적이 있어 어쩌면 깜박이는게 자주 아니 길어지면 어쩌나 싶어져 너무 ...
명절이 다가오니 부모님 그리움이 사무치는 오후시간이예요 아빠~ 5년이지나도 그립고 보고싶은건 더 찐하게 몰려오는건 시간이지나도 어쩔 수 없나봐요 계실때 잘해드리지 못해서 큰딸은 오늘도 후회합니다. 아빠,아빠 안아보고싶고 소주한잔 따라 드리면서 아빠 좋아하는 장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