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내엄마!

추상덕 2020-09-28 02:09 1899 0
엄마! 엄마! 엄마! 이 두글자가 살아계실땐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운 단어였다는 것을, 그땐 몰랐습니다. 엄마께 하고픈 말은 가슴 가득한데 벌써 목이 메이고 눈물이 앞을 가려 자꾸 오타가 나... 엄마 안계신 이 삶을 어찌 메꾸며 살아야 해요? 뭐하며 살아가야 해? 시간 떼우려, 일부러 일을 찾아 몸을 혹사 시켜봐도 엄마만 그리워지는데 어떻게 견뎌내야 해요? 엄마! 그곳 삶은 어때? 전 궁금해요.. 마니 마니... 엄마는 내 글을 볼 수가 있을까? 난 보실 수 있을거라 믿어용~~ 멋지고 당당한 삶을 살다가신 울엄마! 그곳에서도 보안관처럼 하실거란 생각이 들어요. 저는 엄마와 이별을 하지 않았어요. 엄마는 언제나 저와 함께 할거에요. 엄마! 사진속이지만 늘 제게 미소지어 주셔서 감사해요. 미인 엄마가 웃어 주시니 저도 함께 웃게 된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울엄마! 저희들도 건강한 삶 살아갈께요. 엄마께서 살아가셨던 그 길처럼, 멋지고 아름다운 시간들로 가득채우며 살께요! 엄마! 그니까 걱정마요. 울엄마랑 울아부지는 늘 그리워하며 지낼거에요.그건 제 삶이기도 하거든요... 불심 가득하셨던 울엄마! 극랑왕생 하소서! 엄마랑 또 대화하러 올거에요 울엄마 알라뷰~♡♡♡ 울아부지 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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