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총 4103건
아버지 엄마 천국에서나마 큰형부 작은형부 두형부 만나시곤 하시온지요 오늘 같은날엔 둘러 앉아 함께 계신지요 도란도란 이야기 하시면서 작은형부는 아버지가 계시곳에 그 위층에 계시답니다 암튼지 팔남매 이어서 손자 손주들 다 돌보시며 손주들은 몇명 시집장가 가서 아이들...
오늘이 무슨날인지 아시죠 아버지 천국에 가신지는 6년 엄마 천국에 가신지는 8년 이 되는 해이군요 잘 지내시죠 오늘이 같은날에 기일을 모시는 날이랍니다 매년 다섯 형제들과 함께 큰오빠 집에서 모시는데 물론 팔남매라 할지언정 다섯 아들 들의 가족들이 가곤하지요 보고...
늘 그자리에서 묵묵히 사랑으로 자리를 지키셨던 소나무 같은 나의 아버지... 아버지가 살아 계셨다면 우리 사위 왔는가 우리 사위 한잔 받세 정감 있는 어투로 자고 가게 하셨을 텐데... 그렇게 말하셨을거라고 신랑에게 종종 말을 해요 저는 착한 남편이 너무 자랑스러...
지훈아...이 못난 내가... 이렇게 너에게 말하는 순간이 올거라곤 상상도 못했는데.. 왜 자꾸 너만 생각하면 자꾸 눈물이 나는걸까?ㅠㅠ 다른 사람들은 그냥 스쳐지나가겠지만... 나는 그래도 너랑 함께한 세월 그리고 우정도 깊고.. 싸우면서도 행복하게 지냈던 순간...
사랑하는 우리아빠 머리한번 못 짤라줘본 우리아빠 내가 애를 낳고 보니 더욱더 그립고그리워 울애기 봤으면 얼마나 좋아했을까 이뻐했을까 싶고 사무치네 일년이지나도 십년이 지나도 내그리움과 슬픔은 그대로야 아빠... 조리원에 있는데 아빠가 너무 보고싶어 아빠 사랑해사랑...
아빠~ 잘지내고있죠? 애들재우고 이제야 온전히 내시간이네요 사는게 머라고 하는거없이 바쁘고 힘들다고 매일투정이네요 ㅜㅜ 아빠생각하면서 보고싶다고. . 아직도 믿기지않는다고. . 예전생각하면서 편지하면서 주절주절. , 혼자또 펑펑울었네요 보고싶은 우리아빠. . 우리...
많이 많이 생각하고 있는지 알지~~ 눈도 많이 내렸어찌 코로나 때문에 다들 조심하느라 지켜야될 규정이 있어 ~ 모든것 이해하리라 생각 착한마음을 알지 시간은 점점 멀어지네 해가 바뀌는게 계절은 어김없는듯하고 봄이오는 길목인듯 하네 내마음을 다 표현하기는 가슴이터져...
할머니 안녕 나 손녀 선희야 벌써 할머니 돌아가신 지 10년이나 지났어 보고싶다 다음생엔 꼭 좋은 남편 만나,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 혼자 힘들게 삼촌들 이모 우리엄마 키우고, 아픈 몸으로 손녀인 나랑 동생까지 키워주느라고 고생 했잖아. 그러니까.. ...
아버지 큰아들 입니다. 어머니랑 창호 오늘 뵈러갈꺼구요 저는 내일 수연이랑 가겠습니다. 하늘에서 편안하게 믿고 지켜봐주세요 언제나 사랑합니다. 창운이는 교육받으로 천안갔다가 오늘온다네요 목포로 일나간다는데 무사고 기원해주세요 항상 하늘에서 웃으며 편안하게 지켜봐주...
너무 보고싶어요...미안해요..더 잘해드리지 못해서.. 지금도 항상 제 옆에서 돌봐주셔서 감사해요.. 아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