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그리운아빠
아빠~
잘지내고있죠?
애들재우고 이제야
온전히 내시간이네요
사는게 머라고
하는거없이 바쁘고 힘들다고 매일투정이네요 ㅜㅜ
아빠생각하면서 보고싶다고. .
아직도 믿기지않는다고. .
예전생각하면서 편지하면서 주절주절. ,
혼자또 펑펑울었네요
보고싶은 우리아빠. .
우리딸~ 이쁜딸~ 하고 불러주던 우리아빠. .
나많이 보고싶었을텐데. . 혼자서 어찌눈감았을까..
아빠 이젠 이생에서 다신볼수없지만
아빠가 주고간 사랑 나는 다알고 느꼈고 너무너무
충분했어요
고마워요 너무 부족했던 딸이였던거 같아서
너무너무 미안하고아쉬워요 더잘할껄. . .
우리아빠 이젠 아프지않고 잘지내고있겠죠
아빠곁에갈때까지 잘하고살다가
멋진모습으로만나요
너무너무사랑해우리아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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