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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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보고 싶었는데 한 번도 오시지 않더니, 몇 주전에는 이 못난딸 꿈속에 한번 오셨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낡은 양복에 초라해 보이시는 아버지.ㅜㅜㅜ 저승에서도 그렇게 힘이 드시는지요. 아무 말씀 없더이더라. 못난딸이기에 말하기 조차 싫었습니까? 저 또한 못난딸...
참으로 오랜만에 아버지 품에 와보는 듯 합니다. 이곳은 아버지 품속 같은 곳이죠. 정말이지 올려고 여러번 마음 먹었지만, 못난딸이기에 차마 오지 못함을 아버지만이 아시겠죠? 동생과 올캐와 술 한잔 했습니다. 엄마 얘기하면 아버지 생각에 울음이 울컥 할거 같아 꾹 ...
엄마~~ 이렇게 라도 여기서 부를수있어서 정말 좋다~^^ 요즘에 날씨가 쌀쌀한데 그쪽에는 날이 따듯한지 찬지모르겠네... 옷따뜻하게 입으라고...입으라고 그렇게 말했는데도 나는 그냥 모른척하고 안입고 다니다가 ..오면 감기 걸렸다고 혼내면서도 약도 사준엄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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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놓아 부르기도 흐느껴 울기도 너무 죄스러운 딸입니다. 밤이면 어김없이 잠이 오고 아침이면 눈을 떠 밝은 태양을 대합니다. 그리고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배가 고프고 맛있는 것이 먹고 싶습니다.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하루하루를 잘 보내고 있습니다. 마치 아무일도 없...
♥ 사랑하는 아빠 ♥ 자주 자주 찾아뵙고 싶은 맘은 아직도 변함없는데.... 이렇게 내맘을 띄워보내기가 너무 힘이듭니다 유난히 주말만 되면 견딜수없이 밀려오는 아빠의 그리움,,,, 마치 아빠가 선이를 기다리고 계시는 것처럼 달려가고싶고 아빠께 펑펑 울며 선이맘 꺼...
아빠~~ 아빠~~ 10번 100번 1000번... 불러도 또 불러 보고싶은 우리아빠... 난 왜 아빠 이름만 불러도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 아빠한테 하고싶은말...너무너무 많은데...그런데...자꾸 눈물이 나서 아무말도 못하겠어........ 그냥 보고싶고 ...
오늘은 아빠엄마 결혼28주년이다... 지난 3월 아빠만 그렇게 안돌아 가셨드라면...아마 우리가족은 한자리에 모여 맛있는 저녁식사를 했겠지...ㅠㅠ 자식들 누구하나 엄마한테 축하한다는 말을 못 꺼냈다..... 엄만 오늘도 아빠 사진을 보면 한마디 하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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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어디에서든 아직 당신 냄새가나요~ 길거리에서두 또한 당신과 자주 놀았던 아니 다녔던..모든곳에서.. 양희야. 사랑해 아직도 너무많이. 현실을 인정하기 싫어 당신이 내옆에 없는줄 알면서도 매일 당신 팔배게 해주고 싶어 손을 밀어보지만...... 없구나... 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