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총 4103건
아빠,안녕? 아빠의 아픈 손가락 막내딸 혜연이야! 11일에 아빠 보러갔는데 내맘에 있는 불안한 게 다 사라지더라 아빠가 너무 그립고 그리워서 그랬나봐… 하늘에서는 아프지않고 맛있는 거 많이 먹으면서 잘 지내고 있지? 가끔씩은 하늘이 너무 무심하다고 생각도 했었고 ...
사랑하는나의아들남진아 네가승천한지도 어느덧 만두해가되는구나 오늘은구정 설이구나 사랑하는내아들아 엄동설안추위 어떻게지냈는냐 정말미안하구나 사랑하는내아들아 정말보고싶고 지켜주지못한 이죄인 아빠는 날마다 후회하면서 세월을보낸다 보고싶다내아들 이승의부모 그리고사랑하는너의...
오랫만에 할머니 뵙고 오는 길인데 비석에 제 이름 새겨진거 처음 알았어요. 할머니는 나 기억하고 계실텐데 내가 살아가면서 할머니를 잊고 사는거 같아 너무 죄송했어요. 사이버 추모관도 너무 오랫만에 와보네요.할머니 항상 행복하세요. 할머니 잊지 않을께요. ㅠㅠ
설날이야 항상 명절전에는 내가 먹을거 보내줬는데 그럴수없어 씁쓸하네 첫 명절인데 아빠 보러 안가서 울 아빠 서운한건 아닌지 몰라 날씨 풀리고 나중에 아빠만나러 갈게 잘 지내고 있어 나는 항상 아빠가 나 보고 있을거라 생각해서 옆에있을거라 생각해 그러니까 아빠 나는...
아버지 너무 너무 보고 싶습니다. 아버지 생전에는 느끼지 못했는데 막상 안 계시니 아버지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집니다. 생전에 맛난 음식도 대접해 드리고 자주 찾아 뵙고 했어야 했는데 돌아 가신 후 그리 못해 드린 점을 많이 반성했습니다. 그리 못해 드린 점 너...
꼭 보러갈게 그때까지 잘 지내
몇일동안 비오고 눈오고 궂은날이더니 오늘은 햇빛이 참 따뜻하네요. 저도 이제 나이가 들어서 추운겨울이 마냥 좋지만은 않습니다. 전엔 하얀눈이 좋아서 겨울이오길 기다린적도 있었거든요. 지금도 눈은 좋지만 일상생활이 불편하다보니 눈오는날이 그리 반갑지만은 않드라구요....
아빠가 떠난지 벌써 한달이 지났네.. 보고싶다.. 마지막 통화한게 아직도 생생해 아빠가 아프면서도 직접 운전해서 병원가는 날.. "딸 아빠가 지금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잘 아쉬어져.." 라는 말 그게 마지막이였지 아빠랑 통화한게.. 너무 마음이 아파 지금까지도.....
3개월이 지났다 아빠. 시간 참 빠르지? 아빠랑 통화 못한지도 벌써 3개월이 됐어 근데 아직도 아빠 목소리가 생생하게 맴돌아 무서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아빠 목소리 잊어버릴까봐 동영상 좀 찍어둘껄 아빠 많이 남겨둘걸 어제 드라마보다 어떤장면보고 나 초등학교 졸...
아직도 너 생각하면 억장이 무너지고 너무 아파 지겹던 네 이름이 이젠 너무 아픈 이름으로 남았어 넌 얼마나 더 아팠을까... 여전히 널 생각하기만 해도 가슴이 미어지고 눈물이 흐르네 세상 그 누구보다 날 가장 사랑해준 너, 그런 너에게 난 큰 상처만 주기만 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