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보고싶어. 단 3초라도
아직도 너 생각하면 억장이 무너지고 너무 아파
지겹던 네 이름이 이젠 너무 아픈 이름으로 남았어
넌 얼마나 더 아팠을까...
여전히 널 생각하기만 해도 가슴이 미어지고 눈물이 흐르네
세상 그 누구보다 날 가장 사랑해준 너,
그런 너에게 난 큰 상처만 주기만 했어 너무나 후회가 되고 너무너무 미안해
넌 내가 행복하길 바라겠지만 내가 감히 자격이 있을까
난 여전히 너의 흔적을 놓지 못해서 아파
미안해 너무 미안해
너무 보고싶어
사랑해 여전히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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