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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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아빠,,, 정말 미안하고 사랑해. 이렇게 뒤늦게 말해서 정말 미안해. 좀 더 일찍 아빠한테 말 했어야 했던 말인데,,, 이제서야 하게됐네,,, 정말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못난 딸이라서 미안해. 내가 정신 똑바로 차리고 동생들이랑 할머니 잘 챙겼어야...
안녕, 엄마 엄마 첫번째 기일이 한달보름 남짓 남았네요.\' 아직도 맘속에선 엄마를 다 보내지 못했는데, 시간은 이렇게 또 이렇게 흘러가나봐요. 지난 큰오빠 두번째 기일엔 그냥 보고만 오기엔 너무 허전해 흔적인냥 내눈에 예쁜 리스를 걸어 두곤 왔더랍니다. 그것마저...
아빠 안녕하세요! 저 수빈이에요. 초등학교때였나? 그때쓰고 아빠한테 처음으로써보는거같아요. 이럴줄알았으면 자주자주써드릴껄.. 아빠 거긴어때요? 많이춥죠? 그래서 내일 아빠옷이랑가지고 아빠한테가보려구요. 아빠돌아가신지 벌써 4일이나됬어요. 아직도 실감이...
사랑하는 언니야.. 어제는 언니가 내 생일에 선물해 줬던 귀걸이를 하고 출근 했어. 사무실 도착했는데 기분이 이상한 거야 내리기 전 차 안에서 보니 오른쪽 귀걸이가 없었어.ㅠ.ㅠ 얼마나 속상하던지.. 하지만 이 귀걸이 몇 번 잃어버렸지만 그때마다 언니가 찾아줬잖아...
당신없이 벌써 두해가 지났네요 그래요. 정말 시간이란 그렇게 지납니다. 정말 안 지날것처럼 모든게 멈춰버린것처럼 날 괴롭히더니 이렇게 벌써 두해를 보냅니다. 그간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아니 아마도 그건 앞으로도 계속 진행형이겠지요 한걸음 한걸음 그렇게 천천...
엄마 나왓어 오늘도 생각나는건 엄마밖에없는구나... 엄마 이제 2012년이야..새해라구 새해소원은 빌엇어 ??? 나 방학했어 정말 나한심한거같아 맨날 엄마보러가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마음대로 할수없더라구.... 날마다 하는 말이 이것밖에없어 나이제 중학생 되는게 얼마...
사랑하는 아버지! 천국에서 엄마 잘 만나셨지요? 엄마와 오빠가 얼마나 반가히 맞이하셨을까 생각하면 절로 기쁘고 감사하답니다. 7남매 중 유독 제가 가장 많이 사랑을 받은 것 같아요. 6여년의 세월동안 거의 날마다 조석으로 데려다 주시고 맞으러 오시고.... 부모님...
안녕하시오 이호길씨 오빠 2012년 되기 약 2시간전이다? 오늘은 난생처음 알바를 했어 그동안 정말 나 편히 살았나봐 그냥 알바 처음한다는 자체에 멍~하더라 요새 태권도 학원도 다녀, 응 그냥 그렇다? 뭐랄까 자꾸 부정하고 싶어 2011년이 나한테 오빠한테, 우리...
할머니...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할머니 그렇게 외롭게 홀로 병실에서 그렇게 가실지 정말 몰랐습니다. 할머니 정말 죄송해요... 천번만번 죄송해요..... 전 벌받아도 싸요.... 할머니 예전 함께 살던때가 너무 그립고, 할머니랑 오손도손 이...
엄마 ...... 혜란이왓어 하루하루 시간들이 너무짧은거같아.. 오늘은 나 시험봣어.... 예상대로 ...못밧어중간고사때보다 물론 예상은 하고잇었지만 마지막 시험 전날 이런생각이나더라구 포기하고싶다...시험잘볼수잇을까.. ....무슨 시험잘볼길원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