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13살

김혜란 비회원 2011-12-03 06:46 2619 0
엄마 ......
혜란이왓어
하루하루 시간들이 너무짧은거같아..
오늘은 나 시험봣어....
예상대로 ...못밧어중간고사때보다
물론 예상은 하고잇었지만
마지막 시험 전날 이런생각이나더라구
포기하고싶다...시험잘볼수잇을까..
....무슨 시험잘볼길원해 시험공부도 않햇는데
하지만 우리 엄마가 기도해줄꺼야 ...하늘나라에서
이렇게말이야
하지만 내예상대로 정말 못밧어
괜찮아 .... 이제 반배치고사만 잘보면되닌깐
시험을 보고 집에들어와서 언니한테
전화를 햇는데 ....
내가 언니한테 내일 요리하닌깐 미리 내용돈주면않되냐고
하닌깐 머라구 하는거야 ...
않그래도 기분않조은데 ....그래서 짜증나서
집밖으로나와서 생각하는데
이런생각이 들엇어
왜우리가족은 내말을 들어주지않는걸까......
돼체 나란존재가 ....왜이렇게 힘들까
하면서 정말 눈물이나구 ,,,서운하고 억울해
내가 이렇게 내속마음 털어눠을수잇는건
엄마 밖에없다는거 기억해줘
나이럴떄마다 엄마한테 찾아가서 하염없이
다 털어놓고싶고 .....
할머니한테 전화해서 말하고싶은데 ...
할수가없잖아 ....
난그래서 계속 스트레스를받고잇어
이제 내나이 13살...
모든지 하고싶을나이덴 ....
엄마가 한참 좋을땐데 ....
나는. .. 엄마도 한참보고싶은데
볼수도없고 .. 모든지 하고싶은데
할수도없어
정말 그래서 너무 힘들어
나는 이제 어떻게 살라구
지금부터 힘들고 아픈데
더 충격적인건 내가 장작50이라는 나이를 가지고
살땐 우리가족이없어 ...
난또 그떄 엄마생각이나고 ,,,,
가족생각이나서 또울고 또울겟지
이렇게 내삶은 돌아서돌아서
제자리 에 다시 있는데
어떻게 의사가 되고 ....
살어 ;....
엄마보고싶어 ,..정말
나 잘보고잇는거지...
빨리 나보려 우리집에와줬으면 좋겟어
항상 미안하고 ...보고싶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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