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총 4103건
눈물 ㅡㅡㅡ 수없이 많은 사람들과 어우러져 아무렇지도 않은 듯 서로 얼굴로 마주하며 스쳐가지만 눈가에 맺힌 눈물 하나가 살아있다는 반증이며 내가 숨쉬는 이유일것이다. 흩날리는 낙엽처럼 흔들렸던 지난 과거에 대한 내 대답이요 뜨겁게 타올랐던 열정에 대한 보답이리. ...
아버님못난큰아들이에요ㅡ아버님보내고ㅡ저열심히살면서어머님잘모시고동생들하고잘살려했는데ㅡ제가넘힘들어서그약속을못지킬것같아요ㅡ아버님이날꽉안아주면서우리아들사랑한다 하고할때그품이넘그리워요ㅡ또생각나네요아버님께서참꼬막사가지고오라고했는데제가양식꼬막사가지고갔는데저한테아버지가뭐라해서아픈...
여름휴가때가족들과여행갔었던증도에다녀왔어!부모님,서방님,아이들과는아니지만언니,동생,조카들과함께여서외롭지는않았고.서방님은뭘하셨을까~~항상뭘하든나와애들과함께모든걸하길원했었는데이번엔마음으로만함께여서외로웠을지도모르겠네!애들얼굴안본지10일밖에안됐는데보고싶다는것보다마냥그립드라...
내 동생 상현아. 오늘 너의 흔적을 또 하나 치워버리고 말았구나. 날이 가면 갈수록 하나씩 지워지는 너의 흔적들.. 불러도 불러도 대답없는 내 동생아. 이렇게 애타게 부르는 누나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니? 대답 좀 해 봐. 큰 소리로 누나 나 여기있어 하고 말이야....
아빠, 벌써 오늘이 2014년, 새해예요. 아빠가 가고 벌써.. 네 달이나 지나갔네.. 1년의 3분의 1이. 그동안 뭘 했는지도 모르겠어. 처음 한 달은 실감도 안나고 받아들이고 싶지 않아서 공부만 열심히 했고, 그 다음 한 달은 점점 아빠가 없다는게 분명하게 다...
막내삼촌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춥네요 하늘나라도 많이춥죠?옷따뜻하 게입고계세요 식사는 잘 드시는지요? 저는 잘먹고하니걱정마세요 삼촌살아계실때 많이찾아뵙고 삼촌 하고 많은시간을보낼껄 생각해보니 삼촌과 별로추억이 없는것같아요 후회가되요 뭐 삼촌이 아프셔서 그러기도했지...
요즘부쩍마음이힘들어죽고싶다는생각이많이난다ㅡ어떤이는하루라도더살고싶어눈물로기도했겠지만ㅡ난세상끈으놓을려고많은생각을하고있다여기적어놓은수많은마음아픈사연을읽고참많이울었다ㅡ날기억해주는이는있으려나ㅡ어머님이걱정이된다ㅡ못난아들때문에마음아파하실걸생각하면ㅡ또내가너무사랑하는꽃사슴ㅡㅎㅎ자...
우리오빠...Happy new year♥
아프시면서도애써웃어보이시던아버님모습이아직도내마음에남아있어마음이아프네요ㅡㅡ오늘아버님보고싶어갔다왔는데ㅡ아버님그곳에서는아프시지마시고친구들하고즐겁게보내세요ㅡ아버님사랑해요ㅡ
엄마! 그곳에서 하루는 이곳에서의 일년과 같던데...엄마! 지금쯤 엄만 무얼 하실까... 오늘은 2013년을 보내는 마지막날이야. 너무나 아프고 슬픈해엿어. 엄마를 떠나보낸...엄마...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