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총 4103건
아빠...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네요... 가지않을것 같은 시간이지나고 이렇게 삼개월후면 벌써 2년이에요...학교다닌다고 집자주못가서 정말 죄송해요... 나랑 같이 소주한잔해야되는데... 너무빨리 가셨네요 그곳은 살만하세요? 나는보고싶지않으세요? 참좋은 인생선배이...
엄마야 명절 잘 보냈어? 우리 옆에 있을 때도 명절은 참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엄마가 하늘나라로 가고나니 더 아무것도 아닌 날이되버렸어 아들이랑 둘이 엄마 보러 갔는데 엄마 아들 두번이나 와서 기분좋았지? 엄마한테 다녀 온날 경민이엄마 만나서 커피 한잔했어 항상...
엄마.. 아빠랑 오빠가 오늘 다녀가셨다는디 아빠 만나서 좋았것네. 울엄마.. 손주들 다 키워놓고.. 뭐가 그리도 급하다고 그리 가셨다요 곁에 계실때 잘 해 드리지 못한게 너무너무 맘이 아파 죽것어라 사람이 왜 이렇게 미련한지. 곁에 있을땐 그 소중함을 모르고 떠나...
할무니 안녕?? 오늘따라 할머니가 보고싶네... 가족들이 다 모여서인가?? 오늘은 큰고모집에 다 같이 모여서 밥도먹고 애기도 하면서 잼있게 놀았엉 둘째고모 강아지 이쁜이랑도 같이 놀았는데 강아지가 너무너무 귀엽더라ㅎ 그리고 인도네시아에 있던 셋째고모 딸도 왔엉. ...
사랑하는 우리 언니~ 어제는 설날이었어. 누구보다 바쁘게 보냈을 명절에 그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졌어^ 우리에게 너무 큰 아픔을 주고 떠나버린 언니 그치만 우린 누구도 실감하지 못하고 있어 아주 멀리 여행을 간것도 같고 멀리 이사를 가버린 것 같아 그 곳은 편안...
오늘따라 할머니가 더 보고싶어 다른 친구들은 할머니댁에서 행복한시간을보내고 있나봐 나도 그런시간을 보내게 될줄알았는데 내가 할머니안테 더 잘해줬었어야 하는데 나는 왜이렇게 반성할일이 많은걸까...? 나 대학가는거랑 결혼하는거 다 보기로 햇자나....내옆에 할머니가...
보고싶고 또 보고싶은 사랑하는 현아야 오늘이 벌써 구정이구나 시간이 참 빨리도 흘러가고 있지? 널 잃은지 벌써 100일이 다 되어가는구나 언젠가는 내게서 너가 잊혀지겠지만 정말 그렇게 될까 너무 두렵구나 그 만큼 널 사랑했다 지금도 머리속에 너와 했던 일들 얘기들...
혜수야! 그곳에서 그저 편하게 밝게 웃으며 지내렴, 너를 사랑하는 지인들은 너의 밝은 웃음을 그리워하며 너를 사랑했고 사랑했단다. 모두는 너를 사랑헀단다. 편하고 편하게 지내렴. 혜수야!!!
우리공주 얼마전에 너 보러다녀왔당 꿈에서 요즘 너 너무생생하고 보고싶어서 간만에 너랑 마음에담아뒀던 이야기 하니까 너무너무 좋더랑ㅎㅎ 이제 점점 날씨가 풀려가는것 같아 봄이오려나 어디 아픈덴없징? 곧있음 개강이당 이제 개강하면 정신차리고 열심히 다녀야지!!!! 오...
이쁜아 오늘 설날이야 아침부터 부쩍거리더니 이것저것 하느라 무진장 바빴어 여전히 난 어제부터 할머니집와서 일손해드리느라 지친당 우리 이쁜이 오늘 맛있는거 많이 먹었어? 가족들이랑 즐거운 설 보냈겠지? 보고싶다 연화야 항상 오늘같은 날엔 나 빼고 또 다들 힐링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