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총 4103건
아빠 아빠가 저희곁을 떠나신지 일주일이 되어가고있어요 그런데 저는 아직 믿기지가 않아요 편찮으셨지만 여전히 병원에서 저를 기다리실것같고 계실것같아요 힘든시간들 이라는것은 알지만 조금만 더 참고 계셔주시지 이별할 시간도 안주고 갑자기 그렇게 혼자 외롭게 가시면 보고...
너무 오랬만이네요 엄마. 뭘하고 사는지 엄마한테 소식전할 시간조차 없었네요. 딸자식 다 필요없지요? 죄송해요. 엄마~ 엄마!! 저 8월에 퇴직하고 집에 있어요. 집에 있어도 바쁘긴 매 한가지입니다. 오히려 일할때보다 엄마보러도 못가고 있어서 엄마한테 빨라가야지 하...
할머니 나의 눈물 버튼 우리 할머니 잘 키워줘서 고마워 언젠간 헤어질 날이 올 줄 알았지만 그런날이 정말 오다니 믿기지가 않아 우리 할머니 할머니 가던 날 오던 눈처럼 훨훨 날아서 멀리 멀리 가 거기서는 걸어도 다니고 뛰어도 다니고 날아도 다니면서 한 평생 못 다...
아빠! 막내딸 왔어! 어제 제사에 밥 많이 먹고 갔어? 아빠 살아계실땐 자주 찾아 뵙지도 못하고 돌아가시니깐 자주 오네 난 아직도 집에가면 아빠가 있는것같은데 돌아가신지 벌써 1년이라니 안믿어져! 오늘 엄마랑 큰오빠랑 아빠손자랑 아빠한테 갔다왔는데 봤어? 아빠손자...
아빠 오늘우리아빠 만나러 왔어요 사랑하는 우리아빠 거기는 좋으시죠 우리아빠 좋은ㄱ데 많이 이보시고 할머니 할아버지랑 편하게 계세요
안녕~^^ 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어? 나는 매일매일 마음 속으로 널 생각하고 기도하고 미소도 짓고 울기도 하고 그래. 크리스마스 날 새벽 꿈속에 나와줘서 얼마나 고마웠는지.. 내 손을 잡고 여기저기 다니며 데이트를 오랜만에 했네~ 얼마 전 너의 생일 날 많은 분들...
아빠 벌써 우리 아빠 소풍간지 9일이나 됐네 나는 내일부터 다시 직장 복귀해서 출근하기로 했어 ! 아빠 고생많았어 많이 아팠지 항암 끝나부터 갑자기 확 안좋아져서 밥도 제대로 못먹고 기운도 없이 거의 한달 반동안 병원생활만했는데 그래도 하나밖에 없는 딸래미 걱정할...
엄마~ 큰딸이야 결혼하고 멀리 살고 있는 딸이니까 엄마 떠나시고나서 흔적을 찾아가며 살아갈 줄 알았는데 아니네. 그냥 여기저기 엄마의 보살핌이 꽉 차있는 내 살림살이구만.... 이제 냉동고 속 들깨가루랑 고춧가루 다 먹고나면 나 그담부턴 사먹어야되는거야? 내 살림...
엄마 아들이야 매년 인사하지만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고 하늘나라에서도 늘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
엄마 안아프고 잘 지내? 엄마가 주님의 곁에 간지 4개월이 되었네 꿈에 한 번도 보이지 않는 것이 잘 지내고 있다는 뜻이겠지… 더웠던 여름이 가고 겨울의 중턱에 와 있어 내 생활하느라 가끔씩 엄마를 잊어버리고 살다가 또 엄마가 보고싶고, 만지고 싶고, 냄새를 맡고...